서해해경, 구조협회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개최

지난 16일 구조협회 본회 및 서해해경 관내 5개 지부 참석

이학수기자 | 기사입력 2018/11/17 [11:36]



(목포=브레이크뉴스) 이학수 기자=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구자영)은 지난 16일 한국해양구조협회 본회 및 서해해경 관내 전남서부지부 등 전남북 지역 5개 지부와 구조협회 활성화 및 민·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서해해경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간담회는 구자영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을 비롯한 서해해경 과장급과 한국해양구조협회 민홍기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구조협회의 올해 주요성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효과적인 해난 사고 대응을 위한 상호협력체계 강화에 대해 의견이 교환됐으며, 구조 활동 부분에서 공적이 많은 구조대원 6명에게 감사장이 수여됐다.

 

구자영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넓은 바다에서 해양경찰 인력 및 장비만으로 모든 사고에 즉시 대응하기 한계가 있어 해난사고 대응을 위해서는 민·관 협조체제유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민이 공감하는 안전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서는 바다 종사자들의 협조가 절실한 실정이고, 지금까지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준 해양구조협회에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바다가족이 안전하게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도와주실 것”을 당부했다.

 

한편 한국해양구조협회는 수상구조법 제26조에 근거하여 지난 2013년 1월에 설립된 비영리단체로서 현재 본회(부산) 및 전국 19개 지부에 서해청 관내 4,494명을 비롯, 전국적으로 15,495명이 한국해양구조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서해해경 관내에는 5개 지부가 해양안전교육 및 해수욕장 안전관리지원 등 다양한 해양안전 관련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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