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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아, 제니스미디어콘텐츠와 전속계약 체결..정보석-워너비 등과 한솥밥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8/11/15 [09:09]

▲ 배우 유경아 <사진출처=제니스미디어콘텐츠>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배우 유경아가 제니스미디어콘텐츠에 새 둥지를 틀었다.

 

15일 제니스미디어콘텐츠는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펼쳐온 유경아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유경아의 다양한 활동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지난 1985년 MBC ‘호랑이 선생님’으로 데뷔한 유경아는 KBS1 ‘찔레꽃’, SBS ‘자명고’, SBS ‘내일이 오면’, SBS ‘주군의 태양’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대중과 만났다. 유경아는 특유의 섬세하고 감정선 깊은 연기로 극의 몰입을 높이며 호평을 얻어왔다.

 

한편, 제니스미디어콘텐츠에는 유경아를 비롯해 배우 정보석, 김보정, 정익한, 김주연, 손예지, 방송인 그레이스 리, 걸그룹 워너비, 립버블 등이 속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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