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새마을회, 3R 자원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 개최

헌옷 22톤·고철 6톤 670만원 수익금, 전액 불우이웃 돕기 사용

이우근 기자 | 기사입력 2018/11/08 [13:06]

▲ (C) 이우근 기자


【브레이크뉴스 영덕】이우근 기자= 영덕군새마을회(회장 박일동)는 지난 7일 영덕군민운동장에서 새마을회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8년 3R 자원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녹색성장 생활화운동인 3R은 재사용(Reuse), 재활용(Recycle), 쓰레기 발생줄이기(Reduce)를 모토로 생활 주변의 숨은 자원인 고철, 헌옷, 신발 등을 수집하여 깨끗한 환경과 자원순환 사회를 만들기를 목표로 하는 환경공동체 운동이다.

올해 초부터 영덕군 9개 읍면 각 마을의 새마을지도자와 이장을 비롯한 주민들은 재활용품을 수집해왔다. 그 결과 올 11월까지 1톤 트럭 32대를 채우고도 남을만한 28톤의 재활용품을 모을 수 있었다.

이날 모인 재활용품은 품목별로 분류하여 재활용업체에 되팔았고 수익금은 670만원에 달했다. 판매수익금은 전액 라면배부, 김장담기 등 연말 불우이웃돕기 사업에 사용된다. 박일동 회장은 “새마을가족이 자원재활용 운동을 솔선수범해 자원 재활용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키고 지역 환경보호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새마을회원 여러분이 지속적으로 재활용품 수집운동에 앞장서 자원 선순환에 대한 중요성을 널리 알려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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