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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김정희 사무총장 '향군 공로휘장' 수상

박정대 기자 | 기사입력 2018/10/31 [13:14]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김정희 사무총장(오른쪽)이 제66주년 향군 창설 기념식에서 향군 공로휘장을 받았다. 김정희     ©브레이크뉴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김정희 사무총장이 10월 30일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향군본부 중회의실에서 열린 제66주년 향군 창설 기념식에서 향군 공로휘장을 받았다. 법정 구호단체인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지난 7월 4일 전국 조직망을 갖춘 대한민국재향군인회(이하 향군)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효율적인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에 따라 8월 3일 영등포 쪽방촌을 찾아 폭염구호물품을 함께 전달하고, 8월 말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서울 은평구, 10월 태풍 콩레이 피해를 입은 경북 영덕 지역에서 세탁구호활동을 하는 등 다양한 구호활동을 펼쳤다.

 

김정희 사무총장은 "57년 동안 국내 자연재해 구호에 앞장서온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전국 시·군·구 및 읍·면·동까지의 조직이 편성된 대한민국재향군인회가 서로의 힘을 합쳐 재해의 아픔을 희망으로 바꾸어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전국의 신문사와 방송국, 사회단체가 힘을 모아 설립한 민간 구호단체로 국내 자연재해 피해 구호금을 지원하는 국내 유일의 법정 재해구호기관이다. 지난 57년간 재난 발생 시 의연금 모금, 자원봉사활동, 구호물품 지원 등 긴급 구호 활동과 주택복구, 임시주거시설 마련, 이재민에 대한 1조 원의 성금과 3천만 점의 구호물품을 지원해 1996년, 2002년, 2011년, 2017년 네 차례나 ‘재해유공기관’으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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