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랑갤러리, 미국 ‘팜스프링스 아트페어’ 참가 확정

노보림 기자 | 기사입력 2018/10/30 [17:12]

▲ 팜스프링스 아트페어 VIP라운지 전경    © Art Palm Springs


 

브레이크뉴스 노보림 기자= 해외 기획전시 전문 갤러리 하랑갤러리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개최되는 '아트 팜스프링스' 아트페어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하는 '아트 팜스프링스' 아트페어는 미국 내에서 손꼽히는 국제아트페어 중 하나로, 2019년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된다.

 

아트 팜스프링스 아트페어는 많은 관객이 몰리는 게 특징인데, 주최측에선 매년 1만5000여명의 예술 애호가들이 다녀가는 대규모의 행사라고 소개하고 있다.

 

특히 팜스프링스 지역 자체가 고급 휴양지인 탓에 아트페어에는 거물급 미술 애호가도 많이 다녀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팜스프링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동쪽에 있는 도시로, 화려한 호텔과 음식점 등이 많고, 골프나 테니스 등 다양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훌륭한 시설이 즐비하다.

 

▲ 팜스프링스 아트페어는 많은 관객이 오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아트페어 행사장은 사람들로 늘 붐빈다.     © Art Palm Springs

 

하랑갤러리는 이번 아트페어에 참여하는 전속 작가 외에도 국내 작가들을 추가 모집하고 있다고 했다. 전시할 작품은 회화(서양화, 한국화), 판화, 디자인, 텍스타일, 사진 등 평면 작품 위주이며 참여 작가에게는 영문 도록 제작과 글로벌 온라인 홍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주자 하랑갤러리 실장은 "아트 팜스프링스 아트페어는 '모더니즘 위크'와 대통령의날(공휴일)과 맞물려 개최되는 탓에 많은 관객이 찾는 아트페어로 유명하다"면서 "전세계에서 모인 80여개의 갤러리 사이에서 한국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에 참가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아트페어는 팜스프링스 컨벤션센터에서 2019년 2월 14일날 오후5시부터 9시까지 사전 VIP 오프닝 행사를 진행하며 일반관람은 15일부터 18일까지 오전11시부터 오후7시까지 진행한다.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오후 6시에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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