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능 누출시 이렇게 대처하자!

유성구, 방사능 누출 대비 분야별 집중훈련 실시

김정환 기자 | 기사입력 2018/10/12 [19:13]
 
▲ 방사능누출대비분야별집중훈련     © 김정환 기자
대전 유성구가 11일과 12일 이틀에 걸쳐 봉명동 매드블럭에서 방사능 누출 재난 발생 시 효과적인 주민보호체계 마련을 위한 분야별 집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방사선 비상에 대한 기본 지식과 주민보호조치에 대한 방향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갑상선방호약품 배포 계획 점검 및 현실적인 배포 계획 마련을 위한 실무자 분임 토의로 진행됐다.
 
특히 주민센터에 보관중인 갑상선방호약품을 학교 및 각 통별로 배포하는 방안과 약품이 오염되지 않도록 보관하는 방법에 대한 집중 토론이 이루어졌으며, 도출된 개선안을 원자력안전위원회 및 원자력의학원에 제안하기로 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실무자들과 분야별 집중훈련을 통해 현실여건에 맞는 대비책을 마련하고, 매뉴얼을 보완해 방사능 누출 등 재난발생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이달 24일 대전시와 원자력안전위원회, 한국원자력연구원,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주민 대피 합동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를 후원하고 싶습니다.

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큰 힘이 됩니다.
후원금은 인터넷 신문사 '브레이크뉴스' 발전에 쓰여집니다.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