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대회는 호서대, 성균관대를 비롯한 가천대, 강원대, 경희대, 단국대, 대진대, 성결대, 아주대, 인천대, 인하대, 한경대, 한양대 이상 13개 대학 공과대학생의 우수 캡스톤디자인 작품 26점이 출품돼 경합을 벌였다.
최종 심사 결과 성균관대 SKKU-PACE팀의 ‘실버세대를 위한 개인 전동수단’ 작품이 대상을 수상했다.
이 작품은 노인들의 출퇴근이나 평상시 운전이나 보행 시 등장 하는 위험요소나 체력적인 한계 등을 보완하고 도와주는 개인용 이동수단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