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찾아가는 일자리 버스 운영

도민참여예산제 공모사업 25건 선정

김정환 기자 | 기사입력 2018/10/12 [18:45]
충남도는 내년에 반영할 ‘도민참여예산제 공모 사업’으로 25건 68억원을 최종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주요 선정 사업으로, 구직자에게 취업 정보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일자리 버스 운영에 3억 2000만원을, 청년 밀집지 일자리 카페 사업에는 1억 8000만원을 투입한다.
 
또 자살 시도자 및 유가족 마음 치유 힐링캠프 상시 운영에 1억 3000만원, 영세 소상공인에 대한 노란우산공제회 가입비 지원 3억원, 도내 학생에 대한 인성 교육 사업에는 1억 4000만원을 투자키로 했다.
 
이와 함께 양성평등에 대한 가치관 확립을 위한 교육 및 캠페인 등 양성평등 확산 사업 8000만원, 임업인에 대한 교육과 장비 대여 등 임업인 경영 지원 사업에는 6억원을 들이기로 했다.
 
이번 공모 사업은 지난 8월부터 도민이 제안한 사업을 대상으로 시·군 사업부서 검토, 시·군 참여예산위원회 심의, 도 사업부서 검토 및 참여예산위원회 심의, 이번 도와 시·군 참여예산 위원 합동 심의 과정 등을 거쳐 최종 선정했다.
 
도는 지난해 도민참여예산제 공모 사업으로 33건 52억 원을 선정, 올해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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