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경, 낚시어선 5大 안전 위반행위 단속 지속추진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8/10/12 [17:01]

▲ 포항해양경찰서 전경 (C)포항해양경찰서 제공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해양경찰서는 가을철 최 성수기를 맞아 지난 9월 24일부터 포항, 경주 연안해역에서 낚시어선 5대 안전위반 행위를 중점으로 해경서, 파출장소, 출동함정, 지자체, 선박안전기술공단과 합동으로 단속활동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포항해경에 다르면 낚시객의 의식수준 향상 및 낚시어선업자 자율 안전문화 정착으로 대부분 구명조끼를 착용하며 낚시어선에 과승하는 사례도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포항시, 경주시 신고 낚시어선은 현재 총 63척으로 타 지역에 비해 낚시어선의 척수가 많지 않고 지속적인 낚시어선업자 간담회 등 홍보를 통해서 안전수칙 및 법 준수 의식이 많이 향상된 결과임을 보여주었다.

포항해경 관계자는 “금번 낚시어선 특별단속 기간 이후에도 5대 안전 위반행위(▲구명조끼 미착용 ▲영업구역 및 영업시간 위반 ▲음주운항·선내 승객 음주 ▲항내 과속 운항 ▲불법 증개축·안전검사 미필사항)는 낚시 어선업자와 승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라도 지속적으로 단속·계도 조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를 후원하고 싶습니다.

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큰 힘이 됩니다.
후원금은 인터넷 신문사 '브레이크뉴스' 발전에 쓰여집니다.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