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LINK OF CINE-ASIA' 7~9일 개최...'아시아 영화.영상 비즈니스 매칭 지원'

영화.영상 기획개발프로젝트와 투자.제작사 비즈니스 매칭 및 최신 촬영 기술 선보여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8/10/07 [09:37]

▲ 사진은 지난해 'LINK OF CINE-ASIA'에서 포럼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 (C) 배종태 기자

 

아시아 영화.영상 비즈니스 매칭을 위한 '제3회 LINK OF CINE-ASIA'가 7~9일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개최된다.


국내외 영화.영상 관련자 1,000여 명이 참석하는 이번 행사는 부산시와 부산영상위원회가 주최하며, ▲영화·영상산업 관련 이슈와 ▲영상 신기술, 아시아 지역 간 교류 활성화, 촬영유치를 위한 지원 사업 등을 논의하는 포럼(3회) ▲장편극영화, 웹툰, 웹드라마, VR콘텐츠 등 아시아 각국의 다양한 트랜스미디어 장르의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프로젝트 피칭(6회) 등으로 구성, 진행된다.

 

LINK OF CINE-ASIA는 기존의 아시아 영상포럼과 BIFFCOM(부산국제필름커미션.영화산업박람회)을 묶어 2016년 새롭게 선보인 것으로 2년간 큰 성장세를 보였다. 지난해에는 총 23개국 1,055명 등록, 비즈니스 485건의 매칭이 성사됐다.

 

국제공동제작 및 해외 로케이션 촬영에 관심 있는 기획.개발 단계의 프로젝트(49편), 투자·제작사(32곳), 영화.영상 관련 지원기관(21곳) 등 3자 간의 미팅을 주선하는 BIZ매칭과 더불어 네트워킹 이벤트, 여러 테마로 꾸며지는 라운지 등의 다채로운 행사들도 마련된다.

 

올해에는 기관, 단체에서 실시하는 프로젝트가 대거 포진되어 있다. ▲동남아시아의 대표적인 기획·개발랩인 SEAFIC(Southeast Asia Fiction Film Lab) 선정작 ▲경기영상위원회와 한국영화감독조합이 함께하는 'G-시네마 시나리오 기획개발 지원' 수상작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서 지원하는 웹툰 ▲부산영상위원회와 부산아시아영화학교가 육성 중인 프로젝트 등이 소개된다.

 

▲ 지난해 포럼 Technology 1에서 'Large Formart In Cinema' 를 주제로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C) 배종태 기자

 

포럼은 총 3개 세션으로 ▲라지포맷 카메라와 풀프레임 형식을 알아보는 라지 포맷 인 시네마(Large Format in Cinema) ▲러시아의 프리모리예(연해주), 캄보디아, 미얀마의 촬영지 정보를 소개하는 라이징 아시아(Rising ASIA) ▲해외작품 지역 촬영에 따른 현지 인력 양성을 주제로 한 원 아시아(One ASIA) 인력양성워크숍이 진행된다.

또한. 국제공동제작 및 해외 로케이션 촬영에 관심 있는 기획·개발 단계의 프로젝트와 투자·제작사, 영화·영상 관련 지원기관 등 3자 간의 미팅을 주선하는 비즈(BIZ)매칭도 마련된다.

 

아시아 최대 영화.영상산업 비영리 국제기구인 AFCNet 정기총회 개최와 부산라운지(ETRI와 공동기획한 인터렉티브 영상 체험), AFCNet라운지(아시아 촬영지, 영상위원회 정보 소개), 강원라운지 등을 선보이며 국제공동제작을 위한 국내.외 업계 관련자간의 네트워킹을 다질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LINK OF CINE-ASIA를 통해 재능 있는 아시아 영화.영상인재들의 콘텐츠가 국내.외 유명 투자?제작사를 만나 제작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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