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새만금북로 2.9km 재포장

전주~군산 자동차 전용도로,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

이영미 기자 | 기사입력 2018/09/27 [11:43]

 

전북 전주시 새만금북로의 마산2~도도교 구간이 '99회 전국체전'과 '30회 전국장애인체전'을 앞두고 산뜻하게 재포장된다.

 

3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번 재포장은 20025월 전주~군산 간 자동차 전용도로 49km 구간이 개통된 이후 전주시 관할구간인 새만금북로 2.9km를 전면 절삭 후 덧씌우기 공사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도로 포장 내구연한 경과로 노후화가 극대화돼 포트홀이 지속적으로 발생했으나 예산부족으로 전면 덧씌우기 포장 없이 일부 소파보수만 진행돼 노면상태 불량으로 20162,95420172,473건 등에 이르는 민원이 제기되는 등 크고 작은 차량 안전사고가 발생해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한 구간이다.

 

공사가 마무리되면 차량 운전자들의 안전을 도모하는 동시에 제99회 전국체전(1012~18)과 제30회 전국장애인체전(1025~29) 기간 동안 차량을 이용해 전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편의가 한층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양연수 덕진구청장은 "'시민 안전'을 제일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요구사항을 차근차근 해결해나가는 것을 과제로 삼아 주기적인 안전점검과 순찰을 통해 노후도로에 대해 발 빠른 정비대책을 마련해 생활불편 해소와 함께 숙원사업 해결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덕진구 도로현황은 1,055개 노선에 367km 구간으로 총 12명의 직원(도로보수원 9운전원 3)이 도로를 상시 보수하고 있다.

 

올해는 본예산 15억원과 추경에 10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백제대로 동부대로 온고을로 송천 중앙로 팔달로 등 10개 노선, 8.7km 구간에 대한 절삭 후 덧씌우기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밖에, 포트홀 발생과 배수관 막힘 등 소규모 파손이나 다가올 동절기에 사고발생 위험이 있는 시설물에 대해서도 자체 현장인력 및 단가계약 업체를 즉시 투입해 시민불편을 해소키로 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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