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명절음식 나눔 행사 진행

유인선 기자 | 기사입력 2018/09/23 [10:43]

▲ 양주시 자원봉사센터 명절음식 나눔 행사 모습 (사진제공=양주시청) (C)브레이크뉴스 유인선 기자


(양주=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유인선 기자=양주시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0일 양주문화예술회관에서 ‘2018 추석맞이 양주시 사랑愛 명절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20여 개 자원봉사단체 자원봉사자 250여 명은 추석을 앞둔 바쁜 날에도 이웃을 돕는다는 기쁜 마음으로 휴대용 가스버너, 프라이팬, 뒤집개 등을 가지고 참여했다.

 

봉사자들이 만든 동그랑땡, 부추전, 동태전, 고추전 등은 후원받은 만두와 함께 관내 11개 읍면동 소외계층 1,000가정에 전달되었다.

 

이번 행사는 양주시자원봉사센터가 경기도자원봉사센터의 ‘생명사랑 소외계층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지원받은 보조금과 양주시자원봉사단체들의 후원금으로 진행한 것이다. 함께 전달한 만두 1,000봉지는 방태막국수(대표 윤석현)가 후원했다.

 

한 봉사자는 “1,000가구에게 전달할 어마어마한 전의 양을 보고 놀랐지만 다 같이 해 금방 끝났다”며 “마치 잔칫날 같은 즐거운 경험이었고 우리가 만든 음식을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센터 관계자는 “지난 설날보다 더 많은 봉사자들이 함께 해주셨다”며 “바쁜 와중에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리며 따뜻한 마음을 담아 만든 음식이 추석 명절 기간 외로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모두가 풍성한 명절을 맞이하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유인선 기자 bngdb@naver.com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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