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찾아가는 장애인통합재활서비스 및 튼튼어린이 건강체험교실 운영

박상도 기자 | 기사입력 2018/09/13 [15:44]
▲     © 박상도 기자

(브레이크뉴스인천 박상도 기자0 계양구 보건소는 지난 11일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을 강화하기 위한 ‘찾아가는 장애인 통합재활서비스’를 실시했다.

 

‘찾아가는 장애인 통합재활서비스’는 관내 등록 장애인 중 거동이 불편한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계양구보건소와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인천광역시보조기기센터의 기관 전문가가 참여해 장애인에 대한 보건의료서비스 및 상담을 원스톱으로 해결하는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재활서비스이다.

 

이번 통합재활서비스는 국제성모병원 재활의학과 전문의 진료 및 검진과 대상자에 필요한 보조기기 지원, 재활상담 및 생활환경 개선 등 각 분야의 전문가 협력해 대상자의 재활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필요시 병원 진료 및 재활협의체 기관 연계를 통한 사후관리에도 만전을 다 할 예정이다.

 

이날 참여한 한 장애인은 “걸을 수 없어 병원 이용을 못해 답답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진료와 다양한 서비스 상담을 받게 되어 도움이 많이 되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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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장기보건지소 건강증진센터에서는 계양동의 어린이집.유치원 19개소 433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건강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튼튼어린이 건강 체험교실’을 지난 5월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11월까지 총 21회에 걸쳐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연령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신체발달.영양.금연.절주 등 통합적 건강생활실천교육으로 어린이 체성분검사, 신장, 체중을 측정해 유아들의 성장발달상태를 알아보고, 유아들이 직접 참여하며 배우는 식품구성자전거 영양교육을 통해 군것질의 당분섭취를 줄이고 올바른 식습관을 갖도록 유도한다.
 
아울러, 흡연자.비흡연자 폐.혈관모형의 시각매체 활용한 흡연예방교육과 가상 음주 고글 체험에 따른 음주예방교육을 실시해 유아들에게 건강에 대한 소중함과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즐겁고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다.

 

장기보건지소 관계자는 “이러한 보건교육이 아이들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유지 할 수 있는 미래의 건강한 사회구성원이 되는데 커다란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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