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홍근 BBQ회장, ‘업무방해·폭언’ 논란 무혐의 마무리

김다이 기자 | 기사입력 2018/09/12 [17:01]

▲ 윤홍근 BBQ회장   

 

브레이크뉴스 김다이 기자= 가맹점주에게 폭언과 욕설을 갑질 논란이 제기된 윤홍근 윤홍근 제너시스BBQ 회장이 검찰수사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12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최근 서울중앙지검은 BBQ 봉은사역점 가맹점주 김모 씨가 BBQ 본사와 윤 회장과 임직원을 가맹사업법 위반과 업무방해, 모욕 등 혐의로 고소한 사건에 대해 모두 증거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분했다.


앞서 지난해 5월 12일 김씨는 윤 회장이 매장에 방문해 주방에 들어오려다 직원들과 마찰이 생겼고 그 과정에서 욕설과 폭언을 했다고 주장했으며, 그 해 11월 윤 회장 등을 검찰에 고소했다.


또한, 윤 회장이 다녀간 다음 BBQ 본사에서 기준 중량보다 가벼운 닭을 주는 등 보복을 가했다는 의혹도 제기했다.


검찰은 김씨의 주장에 대해 “윤 회장과 직원들 사이에 언쟁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지만 위력 행사 여부는 확인되지 않는다. 범죄 혐의를 인정할 만한 증거가 없다”며 “본사가 부당 처우로 중량보다 가벼운 닭을 제공했다는 A씨의 주장에 대한 사실을 입증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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