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소방서, 영흥 해로질 중 고립 일가족 3명 구조

박상도 기자 | 기사입력 2018/09/12 [14:38]
▲     © 박상도 기자

(브레이크뉴스인천 박상도 기자) 중부소방서는 12일 오전 3시께 영흥도에서 밀물에 고립돼 있던 일가족 3명을 구조했다

 

영흥119안전센터는 12일 오전 2시33분께 일가족 3명, 구조출동지령을 접수하고 신속 출동하여 진두항에서 구조보트를 전개하고 해역을 수색하던중 03시경 밀물에 고립돼 있던 9세 어린이가 포함된 가족3명을 발견해 무사히 구조했다

 

이번 무사히 구조된 가족은 12시 자정부터  영흥도 진두횟집앞 갯벌에서부터 해로질을 하던 중 밀물에 순식간에 고립돼 촌각을 다투는 위험한 상황 이었다

 

김철회 출동대장은 “해로질을 하다 고립되는 상황은 당황하여 자력탈출을 시도하다가 더 위험한 상황으로 가는데 이 가족은 조기에 위험함을 인지하고 바로 119에 신고하여 구조대를 침착히 기다려서 무사히 구조 할수 있었다며 밀물로 보트접근도 어려웠지만 어린이가 포함된 가족을 무사히 구조 할 수 있게 돼서 매우 기쁘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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