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년생 김지영’, 주인공 김지영 역 정유미 캐스팅 확정..내년 크랭크인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8/09/12 [11:07]

▲ 배우 정유미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영화 <82년생 김지영>이 타이틀롤 김지영 역할에 배우 정유미 캐스팅을 확정했다. 

 

이 시대가 공감하고 함께 고민하는 이야기로 영화화 시작부터 화제를 모았던 <82년생 김지영>은 어느 날 갑자기 자신의 친정 엄마, 언니 등으로 빙의된 증상을 보이는 지극히 평범한 30대 여성 김지영에 대한 이야기다.

 

정유미는 이번 작품에서 나와 내 주변 누구라도 대입시킬 수 있을 만큼 평범하지만, 또 한편 결코 평범하다 치부할 수 없는 삶을 살아온 인물 김지영을 연기한다.

 

드라마와 영화, 예능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사랑 받으며 어떤 인물이든 자신만의 방식으로 매력적인 컬러링을 해온 배우이기에 이번 작품 또한 많은 관심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영화 <82년생 김지영>의 동명 원작 소설 ‘82년생 김지영’은 지난 2016년 발간돼 지금까지 100만부에 육박하는 판매고를 올린 최고의 베스트 셀러로 이례적으로 높은 판매 부수 뿐 아니라, 높은 공감 요소와 시대정신의 반영으로 끝없는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는 작품이다.

 

<82년생 김지영>의 연출은 ‘결혼 후, 꿈을 접었던 30대 여배우가 자신의 정체성을 되찾아 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 <자유연기>로 2018년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아시아 단편 경쟁부문 작품상, 2018년 미장센 단편 영화제 관객상, ‘비정성시’ 부문 최우수상, 연기상 등 올해 각종 영화제를 휩쓸며 가장 뜨거운 신인 감독으로 떠오른 김도영 감독이 맡는다.

 

한편, 배우 정유미를 타이틀롤로 확정한 영화 <82년생 김지영>은 내년 상반기 크랭크인 예정이다.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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