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중국 헤이룽장성 등과 교류협력 협의

박정대 기자 | 기사입력 2018/09/12 [09:08]

▲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왼쪽)이 10일 양홍펑 중국 헤이룽장성 외사부주임과 만나 안중근 동양평화 문화축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브레이크뉴스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은 10일 중국 헤이룽장성 정부를 방문, 양홍펑 헤이룽장성 외사판공실 부주임을 만나 한중 지방정부 교류와 하얼빈 안중근 동양평화 문화축제 등에 대해 협의했다.

 

권 회장은 "헤이룽장성은 안중근 의사 유적지와 731부대 등 평화와 관련된 역사적 자산이 풍부하기 때문에 한중도시우호협회와 함께 국제적인 평화문화축제와 청소년 역사교육 등을 추진할 경우 성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협력을 제안했다.

 

양 부주임은 "한중 지방정부 교류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한중도시우호협회와 공공교류를 함께 하는 것에 대해 적극 검토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권 회장은 11일 하얼빈 샹그릴라 호텔에서 까오회이민 하얼빈시 외사판공실 주임과 오찬을 함께 하며 한중 공공교류 사업 및 하얼빈 안중근 동양평화 문화축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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