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평택문화원과 ‘경기천년음악의 맥을 잇는 지영희’학술대회 개최

이덕진기자 | 기사입력 2018/09/10 [17:02]

▲ 평택시는 평택문화원과 주관하여 지영희기념사업회에서 후원하는 2018 평택학 학술대회·제4회 지영희 전국학술대회를 개최했다.평택시와 평택문화원 주관으로 ‘경기천년음악의 맥을 잇는 지영희’라는 주제로 한국소리터 강의실에서 학술대회가 진행됐다. (C) 평택시 사진제공

 

평택시는 평택문화원과 주관하여 지영희기념사업회에서 후원하는 2018 평택학 학술대회·제4회 지영희 전국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지난 9월 7일(금) 오전 10시 ‘경기천년음악의 맥을 잇는 지영희’라는 주제로 한국소리터 강의실에서 진행됐다.

 

학술대회는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3개의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각 주제별 발표자와 토론자는 '내가 본 민속예술의 선각자 지영희'로 임일남(전 남부대학교 총장)그리고 '경제 삼현육각의 전승계보와 문화재적 가치'김승국(노원문화예술회관 관장),김가현(전통공연예술연구소 연구원), '경기호적풍류의 가치와 계보형성에 관한 고찰' 송선원(지영희기념사업회 수석부회장), 한상일(동국대학교 교수)경기시나위의 본향 평택,박성복(평택시사신문 사장), 황수근(평택문화원 학예연구사)순으로 발표했다.

 

각 주제발표를 마친 뒤 기조발표를 한 임일남 전 남부대학교 총장이 좌장을 맡아 종합토론을 진행했으며, 지영희선생에 대한 이날 종합토론에는 주제별 토론자뿐 아니라 선생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일반인들의 객석 질문도 이어져 선생대한 뜨거운 관심을 알 수 있는 자리였다.

 

평택문화원 김은호 원장은 이번 학술대회가 “경기정명 천년을 맞는 올해, 경기음악의 맥을 잇는 지영희 선생의 행적을 살피는 의미있는 자리”라며, “평택지역은 전통예술의 고장으로 이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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