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역사인물 '한 자리에서 만난다'

김정환 기자 | 기사입력 2018/09/07 [16:18]
 
▲ 지난해 홍성 역사인물축제[사진= 홍성군 제공]    
문화관광 육성축제로 선정된 충남 홍성군의 ‘홍성역사인물축제’가 14일~16일 홍주읍성에서 열린다.
 
이번 홍성역사인물축제는 성삼문 탄생 600주년이 되는 해를 기념하기 위해 역사인물 6인 중에 성삼문 이야기가 특히 더 부각되어 표현된다.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역사현장 타임머신 체험’은 역사인물과 시대적 배경을 그대로 축제장으로 옮겨 놓은 역사여행으로, 성삼문과 관련된 이야기를 체험과 퍼포먼스를 통해 풀어놓는다.
 
또한 전문 배우와 개그맨들이 ‘역사인물을 찾아라’,‘조선시대 옛날사람’등의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무겁고 딱딱한 역사인물을 친근감 있게 느낄 수 있는 역사인물 음악극, 뮤지컬, 미디어 공연 등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서편제의 주인공인 국악인 오정해씨가 함께하는 관악 퓨전극 ‘오정해, 홍주읍성 바람불다’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역사인물축제 야간 프로그램도 대폭 확대·보완된다. 낮에만 즐길 수 있었던 한복체험을 야간까지 확대한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만큼 관광객 입장에서 만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이려 노력했으며, 방문객 층이 젊어짐에 따라 최근 트렌드에 맞는 축제 모습을 표현하려고 다각적으로 고민했다”며 많은 관광객이 홍성을 방문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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