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반도체 CO2 누출 사망1명 2명은 의식불명

임은순기자 | 기사입력 2018/09/04 [23:07]

오늘(4일)오후 13시59분경 삼성반도체 기흥사업장에서(용인시 기흥구 농서동 161) 이산화탄소(CO2)가 누출되 사망1명 2명은 의식불명에 빠졌다.

 

삼성반도체기흥사업장 지하1층 내 6-3라인에서 소방점검을 하던 근로자 3명이 소화설비용 CO2가스 저장창고 점검중에 가스 실린더가 파열되면서 CO2가스를 흡입 바닥에 쓰러져있는 것을 발견 병원으로 후송됐다

 

이들은 모두 소화설비를 관리하는 삼성반도체 협력업체근로자로 병원으로 이송된지 1시간30여분만에 이00(남/25세)씨는 사망했다. 현재2명의 중상자는 김00(남55세) 주00(남27세)로 의식불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소방당국은 안전사고와 추가 위험성에 대해 파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기도청은 이번 사건과관련 환경과 공무원등을 파견 고용노동부 산재예방지도 감독관등과 안전공단 직원 이 현장에 출동해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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