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문화원,'청풍명월 황금종을 울려라' 참가자 모집

선착순 200명 모집.. 만 14세 이상 제천시민 참여 가능

최윤해 기자 | 기사입력 2018/09/04 [10:30]
▲ 【브레이크뉴스 충북】최윤해기자=제천문화원(원장 이해권)은 572회 한글날을 맞이해 내달 9일 열리는 '청풍명월 황금종을 울려라'의 참가자 2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C) 제천시청 제공

 

【브레이크뉴스 충북】최윤해기자=제천문화원(원장 이해권)은 572회 한글날을 맞이해 내달 9일 열리는 '청풍명월 황금종을 울려라'의 참가자 2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7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인터넷의 발달로 비속어가 만연하는 현실에서 우리민족의 혼과 숨결이 녹아 있는 한글의 아름다움과 우리 고장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시민과 공유하고자 시작됐다.

 

아울러 제천문화원이 주관하고, 아세아시멘트와 제천농협이 후원하는 행사는 내달 9일 오후 1시 30분부터 시민회관 광장에서 열리며 만 14세 이상 제천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1부에서는 OX 문제로 참가자 200명 중 본선진출자를 선정하고, 2부는 '도전! 골든벨'형식으로 진행하며 한글문제와 제천지역민이라면 기본으로 알아야 할 상식 문제가 출제된다.

 

상금은 1등 70만원, 2등 50만원, 3등 40만원, 단체상(20명 이상) 2팀 각 20만원씩 지급되며, 최종 마지막까지 남는 학생에게는 교육장상이 수여된다.

 

부대행사로는 '석고방향제에 손 글씨 써보기 체험' 이벤트도 준비됐다. 이벤트 참가자는 본인이 직접 쓴 작품을 가져갈 수 있다.

 

또 대회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되고 관람객들에게는 행사 진행 중 재미있는 방법으로 다양한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제천문화원을 방문 또는 문화원 홈페이지 접속을 통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천문화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한글날의 의미와 우리말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휴일인 한글날, 가족과 함께하는 풍성한 행사가 되도록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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