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1회용품 줄이기 실천' 앞장

살기 좋은 친환경 도시 만들기 공감대 확산 간담회 개최

이영미 기자 | 기사입력 2018/07/31 [16:57]

 

▲  김승수 전북 전주시장이 31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쾌적하고 살기 좋은 친환경 도시 만들기’에 초점을 맞춰 시민들의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각 환경 관련 단체 대표와 전북대교수를 비롯 청년대표 및 관련 부서장 등과 함께 "1회용품 줄이기 실천 확산 간담회"를 갖고 있다.                                                             / 사진제공 = 전주시청     © 이영미 기자


 

 

 

 

전북 전주시가 쾌적하고 살기 좋은 친환경 도시 만들기에 초점을 맞춰 무분별하게 증가하고 있는 1회용품 줄이기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31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진행된 '1회용품 줄이기 실천 확산 간담회'에는 김승수 시장을 필두로 환경소비자단체 대표와 재활용폐기물 수거업체를 비롯 요식업체 및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머리를 맞댔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일회용품 줄이기 확산을 위한 행정과 민간의 역할 시민참여 유도 다울마당 구성 방안 등에 관련된 내용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사무실과 커피전문점 등 영업장 내 플라스틱 빨대 등의 일회용품 사용을 금지하는 동시에 다회용 제품을 권장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 이를 공공 및 유관기관부터 솔선수범하는 방식으로 점차 사기업은 물론 모든 시민과 가정으로 확대시켜 나가기로 했다.

 

전주시는 지속적으로 재활용을 선도하는 자원순환도시 구축을 위해 공공부문 일회용품 줄이기를 적극 실천하고 시민단체와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간담회와 다울마당 운영 등을 통해 일회용품 줄이기 종합계획을 수립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환경 보전을 위한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 확산 노력을 통해 자원 절약은 물론, 쾌적한 생활환경 및 완연한 자연 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한 뒤 "이를 위해 공공기관과 유관기관사기업시민 등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적극 동참한다면 품격 있고 성숙한 전주시를 만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1회용품인 플라스틱과 비닐 등은 자연분해가 되지 않고 소각 역시 곤란한 매우 위해한 물질로 도시환경을 해치는 것은 물론, 산림해양 등 자연생태계까지 오염시키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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