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선호 TOP10 기업, 평균연봉 1위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가 평균연봉 5465만원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

박수영 기자 | 기사입력 2018/07/24 [08:55]


브레이크뉴스 박수영 기자=
‘입사 선호 Top10 대기업’ 4년대졸 사원의 평균연봉은 1위는 현대자동차로 조사됐다.

 

24일 사람인에 따르면 상반기 구직자 1024명을 대상으로 ‘입사하고 싶은 기업 TOP 10’의 사원 평균연봉과 스펙을 분석한 결과, 현대자동차가 평균연봉 5465만원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어 SK이노베이션(4752만원), 한국전력공사(4539만원), SK하이닉스(4488만원), LG전자(4394만원), 포스코(4324만원), 삼성전자(4290만원), 한국도로공사(3939만원), 한국가스공사(3626만원), CJ제일제당(3461만원) 순이었다.

 

기업 전체의 평균연봉은 SK이노베이션(6738만원)이 가장 높았고, 삼성전자(6337만원), SK하이닉스(6054만원) 순이었다.

 

아울러 선호도 1위 기업인 삼성전자의 합격자들은 평균 학점 3.6, 토익 704점, 토스 L6의 스펙을 갖추고 있었다. 자격증은 평균 1개로 많은 편은 아니었다.

 

2위 한국전력공사는 평균 학점 3.7, 토익 796점, 자격증 평균 1.7개였다. 3위 현대자동차의 경우 학점 3.7, 토익 733점, 자격증은 평균 1개이다.

 

입사 선호 기업 10개사의 합격 스펙 평균은 학점 3.7, 토익 759점, 자격증 1개의 수준이었다. ‘직무 적합성’ 중심의 채용문화가 확산되면서 무조건 높은 스펙이 합격여부에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지 않는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사람인이 인사담당자 대상으로 ‘채용 시 직무역량 평가 영향’에 대해 조사한 결과 직무 관련 경험, 실무 면접이 당락에 미치는 영향은 절반 이상인 평균 53%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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