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6’ 헨리 카빌-사이먼 페그, “톰 크루즈 액션보며 감명 받는다”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8/07/16 [15:14]

▲ ‘미션 임파서블6’ <사진출처=롯데엔터테인먼트>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액션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이하 <미션 임파서블6>)이 내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수입/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16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에 위치한 롯데호텔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개최된 <미션 임파서블6> 내한 기자간담회에는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을 비롯해 배우 톰 크루즈, 헨리 카빌, 사이먼 페그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영화 <미션 임파서블6>는 최고 스파이 요원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행한 모든 선의의 선택이 최악의 결과로 돌아오면서 피할 수 없는 미션을 끝내야만 하는 액션 블록버스터.

 

이번 <미션 임파서블6>에서 톰 크루즈는 모든 것을 끝낼 최고의 요원 ‘에단 헌트’ 역을, 헨리 카빌은 에단을 추격하는 CIA 요원 ‘어거스트 워커’ 역을, 사이먼 페그는 천재 IT 전문가 ‘벤지 던’ 역을, 레베카 퍼거슨은 동료가 된 스나이퍼 ‘일사 파우스트’ 역을, 바네사 커비는 범죄의 여왕 ‘화이트 위도우’ 역을 맡았다.    

 

이날 사이먼 페그는 <미션 임파서블> 속 톰 크루즈의 액션을 직접 소화할 수 있겠냐는 질문에 “톰 크루즈가 다 하다보니 저는 특별히 어려운 액션을 할 필요는 없다. 저는 톰 크루즈가 액션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 감명을 받는다. 팬분들에게 멋진 액션을 선보이기 위해 강렬한 의지를 갖고 임하는 모습에 놀라울 뿐이다”고 밝혔다.

 

이어 사이먼 페그는 “제가 한다면? 톰 크루즈만큼 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미션 임파서블7>, <미션 임파서블8> 정도까지 가면 톰 크루즈의 과거 액션정도는 제가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헨리 카빌은 “한 번 해보고 싶은 것이 사실이다. 재밌을 것 같고, 흥미진진하고, 호기심도 가는 반면, 두려움도 있다”며 “톰 크루즈는 수천, 수백 시간 훈련을 받았고, 액션 장면을 위해 다양한 교육도 받지 않나. 그런 것들을 완벽하기 위해선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는데, 톰 크루즈기때문에 멋지게 소화했다고 본다”고 전했다.

 

이에 톰 크루즈는 “사이먼 페그와 헨리 카빌은 <미션 임파서블6>에서 놀라운 액션을 선보이지 않나. 그들은 액션에 대해 많은 관심이 있다. 앞으로 선보이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션 임파서블6>는 오는 25일 2D, 3D, IMAX 2D, IMAX 3D, 4DX, SUPER 4D로 대한민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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