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SSG페이 출시 3주년, 올해 결재액 2.5조원 예상

SSG머니의 거래 건수 1000만 건 돌파

김다이 기자 | 기사입력 2018/07/11 [11:08]

▲  <사진제공=신세계I&C> ©김다이 기자

 

브레이크뉴스 김다이 기자= 신세계그룹 간편결제 서비스 SSG페이의 결제액이 올해만 2조50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SSG페이는 2015년 7월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지난 3년간 연평균 148% 성장했다. 평균 월 결제액은 2017년도 128%, 2018년도 170% 성장하는 등 해마다 성장 속도를 더해가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선불 결제수단인 SSG머니의 거래 건수는 1000만 건을 돌파하면서 SSG페이의 주요 결제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신세계상품권이나 도서상품권 등을 SSG머니로 전환한 금액은 2017년 동기간 대비 올 상반기에만 139% 증가했다.


사용층도 출시 초기에는 30대 여성이 주를 이뤘지만, 최근에는 5060세대와 남성사용자도 늘어났다. SSG페이를 사용하는 5060세대는 2016년 대비 2017년에 111% 증가했으며, 남성사용자도 같은 기간 대비 62% 증가했다.


이는 신용카드, 포인트 적립 카드, 할인쿠폰 등을 바코드 하나로  적립과 결재, 할인을 한번에 해결하는 SSG페이의 편리성의 결과로 보여진다.

 

신세계그룹 가맹점뿐 아니라 외부 가맹점도 현재까지  2만3000여 개점을 확보했다. 그 결과, 올 상반기 기준 외부 가맹점의 월평균 결제액만 2017년 동기간 대비 약 20배 증가했다.

 

신세계아이앤씨 문준석 플랫폼사업부장은 “SSG페이는 지난 3년간 지속적인 가맹점 확대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장을 선도해왔다”며, “이제 한 단계 더 나아가, 유통사 대표 간편결제 서비스 선두주자로 핀테크 분야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연내 대출과 투자 등을 중개하는 P2P 서비스 등 금융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SSG페이 출시 3주년을 기념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해피버쓱데이’ 이벤트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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