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제주해비치 아트 페스티벌

구충모 문화전문기자 | 기사입력 2018/06/22 [10:00]

 

 


[브레이크뉴스=구충모 기자]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제주특별자치도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며 올해로 제11회를 맞이하는 제주 해비치 아트페스티벌이 지난 18일 개막했었다. 전국 215개 문화예술회관과 250개 공연예술단체 2,200명의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21일 막을 내렸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해비치 호텔&리조트를 무대로 25개 쇼케이스와 함께 180개 공연 관련 전시부스가 신청접수 30분만에 완판된 가운데 열린 이번 해비치 아트페스티벌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를 주요심으로 소속 극장 극단 구성원 거의 대부분이 친목 도모 차원을 넘어 자신들의 공연 컨텐츠 등을 소개하려는 제작자 기획 연출가 등이 참가하면서 공연을 사고 파는 아트마켓이 됐다.

 

이번 해비치 아트페스티벌을 주관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김혜경 회장은 성악가 출신으로 경북오페라단장 성산아트홀 관장을 지낸 문화예술인으로 '일반 관람객들이 외국인 관광객은 물론 지역 주민들과도 함께 하는 에딘버러 페스티벌 같은 공연축제로 만들어 나아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이미지제공: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제주해비치 아트페스티벌) "제주에서 쉬멍 축제에서 놀멍"

 

 이 밖에 이창기 마포문화재단 대표 손상원 정동 극장장 윤호근 국립오페라단장 박형식 의정부 예술의전당 사장 이원철 코리아심포니오케스트라 대표 등이 축제를 함께 했고 정경미 박성호 김재욱 등 인기 방송인 등이 축제기간 내내 부스에 직접 나와 자신들의 공연을 홍보하며 대중공연문화 기여에 한 걸음 더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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