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 민 임실군수 당선자에게 듣는다!

압도적 지지로 재선 성공… 민선 7기, 미래 100년 도약!

고은아 기자 | 기사입력 2018/06/21 [14:01]

 

▲  민선 6기에 이어 무소속 한계를 딛고 53.5%라는 압도적인 승리로 6․1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심 민 전북 임실군수 당선자가 "500만 관광임실, 더 확실한 지역발전을 일궈내겠다"는 프로젝트를 설명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임실군청     © 고은아 기자


 

 

민선 6기에 이어 무소속 한계를 딛고 53.5%라는 압도적인 승리로 61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심 민 전북 임실군수 당선자가 "500만 관광임실, 더 확실한 지역발전을 일궈내겠다"고 밝혔다.

 

임실군정을 이끌어갈 수장으로 또 다시 지휘봉을 잡은 심 당선자는 앞으로 4년의 임기 동안 맞춤형 효심교육정책 함께하는 희망농업 주민중심형 지원 추진 및 옥정호 종합관광개발에 초점을 맞춰 섬진강 르네상스 시대를 약속했다.

 

심 당선자가 613 선거에서 "더 확실한 임실발전"을 슬로건으로 내건 공약을 살펴본 군민들이 '역시 군수는 심 민'이라고 평가한 그 배경은 무엇이고 민선 7기 군정 운영 방향 및 핵심공약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

 

 

▲  전북 임실군 선거관리위원회 김 신(오른쪽) 위원장이 6·13 임실군수 선거에서 1만0453(득표율 53.47%)표를 얻어 재선에 성공한 심 민(왼쪽) 당선자에게 지난 15일 '당선증'을 교부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임실군청     © 고은아 기자

 

▲   재선에 성공한 심 민 임실군수 당선자가 "이제 임실군은 전국이 주목하는 최고의 지자체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앞으로 해야 할 일도 변화시켜야 할 일도 많지만 군민과 함께라면 앞으로 4년 임실의 꿈은 반드시 완성될 것이고 지난 4년의 시간이 그랬듯, 앞으로의 4년도 오직 군민만 바라보며 불 섶이라도 뛰어들 각오로 뛰고 또 뛰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밝히고 있다.                                                                                                                                 © 고은아 기자

 

 

 

 

심 민 임실군수 당선자는 '함께한 4년에 이어 또 함께할 4년'의 문을 활짝 열었다.

 

무엇보다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높은 지지율에도 불구하고 심 당선자는 무소속으로 출사표를 던져 53.5%라는 과반의 득표를 차지하며 '정당'이 아닌 '인물론'의 진가를 발휘했다.

 

민선 6기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임기를 완수한 그에게 임실군민들은 '한 표'를 행사하는 소중한 주권으로 아낌없는 신뢰와 지지를 보냈다.

 

심 당선자는 "선거 과정에서 있었던 갈등과 반목으로 인한 상처와 분열을 끌어안으며 임실군민 모두가 행복한 대통합대화합의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선 7기에는 임실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도약의 시대가 될 수 있도록 자신의 모든 열정을 쏟아내겠다"고 거듭 약속했다.

 

심 민 임실군수 당선자는 '재선에 성공'한 당선 소감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준 군민 여러분 모두에게 먼저 감사를 드린다"고 말문을 연 뒤 "오로지 임실군 발전만을 생각하는 모든 군민들의 승리요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정의했다.

 

특히 "군민들의 기대에 실망하는 일이 없도록 깨끗하고 투명한 행정을 제1의 정치 신념으로 생각해 결코 초심을 잃지 않고 임실군 발전과 미래를 지향하는 창조행정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무소속 후보로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중앙당과 전북도당의 막강한 힘과 지원을 이겨내고 재선에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이른바 '줄투표'가 아닌 '인물'을 보고 선택한 군민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선거기간 동안 선의의 경쟁을 펼친 후보들에게 진심으로 위로의 말을 드린다"며 "앞으로 민선 7기 군정수행에 있어 고향발전을 위한 건전한 충고와 발전적인 정책대안을 부탁한다는 말을 이제야 할 수 있게 됐다"는 소회를 덧붙였다.

 

심 민 임실군수는 '선거 과정에서 어려웠던 점과 승리의 요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의 답변으로 "임실군은 민선 5기까지 모든 군수들이 중도에 낙마한 아픔을 겪은 지역으로 민선 64년간의 임기를 완수했다는 것 그 자체만으로도 군민들의 명예와 자존심을 세운 뜻깊은 일이 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자신은 "군민과의 공적인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예비후보로 등록하지 않고 마지막까지 군정업무에 최선을 다했다"며 "타 지역 단체장들과는 달리 뒤늦게 선거에 합류했을 당시 사실 초조한 마음이 없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특히 "상대 후보들과 치열한 선거전이 마지막까지 이어지면서 개인적으로 많이 힘들고 고통스러웠으며 가족을 비롯 지지자들 역시 많은 상처를 받아야만 했던 그런 과정들을 극복하고 승리할 수 있었던 것은 지난 4년간의 성공적인 군정 수행에 대한 평가와 함께 각종 루머에 현혹되지 않는 유권자들의 높은 선거의식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며 "충절의 고장인 임실 군민들이 결코 흔들림 없이 냉철한 판단을 해준 덕분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심 민 임실군수 당선자는 '민선 7기 군정 운영 방향 및 핵심 공약'으로 민선 6기의 연장선에 있는 만큼함께하는 희망농업을 통한 "함께 먹고사는 임실"500만 문화관광도시 임실의 "살고 싶은 문화임실"함께하는 맞춤복지 및 활력 넘치는 청년임실의 "아이부터 노인까지 더 행복한 임실의 시대"를 열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무엇보다 "임실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도약의 시대를 활짝 열겠다"는 구체적인 사항을 펼쳤다.

 

심 당선자가 풀어낸 청사진의 핵심은 옥정호 상수원 보호구역 해제를 계기로 민선 7기에는 옥정호를 섬진강 르네상스 상생 프로젝트전진기지로 만들겠다는 것으로 압축된다.

 

옥정호 관광개발을 위해 총 1,540억원에 이르는 사업비를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옥정호 주변에 탐방로와 억새식재 및 교육장과 관리소를 조성하는 등 대한민국 태극물놀이 습지조성(110억원)과 데크를 비롯 산책로와 산악레포츠단지를 조성하는 제2기 에코뮤지엄 조성사업(300억원)을 조성할 추진한다.

 

또 농촌지역의 면 소재지를 경제성장 중심추로 만드는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을 위해 민선 6기부터 추진 중인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에 이어 민선 7기에 사업비 240억원을 확보해 6개 면을 대상으로 한 면 소재지 종합정비 사업을 진행해 기초생활거점지역으로 육성한다는 복안이다.

 

특히 임실의 담재한 꿈인 일진제강 화성공장 이전 오수관촌 농공단지 어린이 테마파크 호국원 박물관 건립 왕의 숲 길 조성 옥정호 유람선 운행 등에 행정력을 집중키로 했다.

 

아울러,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행복하고 살고 싶은 임실'의 밑거름이 될 7대 맞춤형 공약을 달성하기 위해 민선 6기 최대 성과 가운데 하나로 평가를 받고 있는 "효심행정"을 한층 더 발전시킨다.

 

무엇보다 이번 선거에서 '효심군수 심민'이라는 평가로 어르신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은 만큼, 그 은혜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민선 7기에도 중단 없이 추진하겠다는 각오다.

 

그렇다면, 심 당선자가 제시한 7대 효심공약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민선 6기의 연장선상에서 어르신 노후생활을 책임지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7대 효심공약은 어르신 이미용 지원 목욕쿠폰 확대 경로당 급식도우미 확대 작은 목욕탕 확대와 함께 독거노인을 위한 공공실버 주택 공급 노인가구에 TV 유선방송비 지원 어르신 손맛과 연계한 고령친화기업과 어르신 마켓 등 노인일자리 확충 등이다.

 

또한 교육 때문에 다시 돌아오는 임실을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 역시 드러냈다.

 

이를 위해 성공적인 교육혁신정책으로 평가받는 봉황인재학당의 아낌없는 지원을 통해 자기주도 학습역량을 강화해 도시보다 더 훌륭한 교육환경을 조성한다.

 

실질적인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임실군 애향장학금 지급 대상을 연간 100명으로 확대하는 동시에 108,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는 복안이다.

 

아울러, 민선 6기부터 추진한 어린이 보육시설에 공기청정기 설치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하게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크게 줄이면서 지역 내 우수인재 양성에 앞장서는 임실군을 만들어 내겠다는 것이다.

 

심 당선자는 이어 "52년 수몰애환을 담은 옥정호 남측의 제2순환도로를 연결하는 국가예산 확보에 방점을 찍은 민선 6기에 이어 옥정호 수변관광도로 15km 구간 중 5km는 도비로 시행되는 만큼, 나머지 10km는 중앙부처와 국회로 발품을 팔아 도로 개설에 필요한 국비 800억원을 반드시 확보해 임실군민의 반세기 숙원사업을 해결하겠다"고 언급했다.

 

끝으로 심 당선자는 "이제 임실군은 전국이 주목하는 최고의 지자체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앞으로 해야 할 일도 변화시켜야 할 일도 많지만 군민과 함께라면 앞으로 4년 임실의 꿈은 반드시 완성될 것이고 지난 4년의 시간이 그랬듯, 앞으로의 4년도 오직 군민만 바라보며 불 섶이라도 뛰어들 각오로 뛰고 또 뛰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덧붙였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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