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자(亥子)월의 신유해자(申酉亥子)일생이면 ‘비범한 문학재능’ 타고나

<수왕즉지성(水旺則智盛)>함이니 수기(水氣)는 슬기와 지혜를 상징하는 지표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18/06/14 [10:59]

 

▲ 노병한 자연사상칼럼니스트     ©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노병한의 운세코칭] 타고난 사주원국이 <수기(水氣)>가 중심을 이루는 <수기(水氣)사주>의 경우가 있는데 <수기(水氣)>의 특성에 대해서 살펴보려고 한다. <수기(水氣)>는 서방에 해당하는 신유(申酉)의 방위에 그 뿌리를 두듯 근원(根源)·근천(根泉)해서 발생(發生)함이고, 동시에 <수기(水氣)>는 북방에 해당하는 해자(亥子)의 방위에서 왕성(旺盛)함이다.

 

그래서 <수기(水氣)의 입장에서 해자(亥子)를 갖추고 있는 경우>라면 사물이 끊임없이 생장하고 번성하듯 생생불식(生生不息)할 수 있는 유리한 조건을 갖췄음이라 할 것이다.

 

그러므로 <수기(水氣)는 북방수지(北方水地)에서 왕성해지고 범람(氾濫)>해 넘치는 것이니, 북방수운(北方水運)을 만나는 시기에는 삶이 뜻대로 잘 되지 않는 파란(波瀾)이 만장(萬丈)한 세월이 진행되는 것이고, 역시 기복(起伏)이 무상한 시운(時運)이 연속되는 힘든 기간이라 할 것이다.

 

한편 <수기(水氣)>는 동방에 해당하는 인묘(寅卯)의 방위와 동남간방에 해당하는 진사(辰巳)의 방위에서는 자신의 기운을 거두어들이고 받아들이듯 납평(納平)을 하게 된다. 그러함의 이유는 인묘(寅卯)의 동방(東方)과 진사(辰巳)의 동남간방(東南間方)의 방위에서는 목화(木火)의 기운이 수기(水氣)를 거둬들이듯 수납(水納)을 함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수기(水氣)의 입장에서 인묘진사(寅卯辰巳)를 갖추고 있는 경우>라면 자신의 기()를 잃고 빼앗길 수밖에 없는 불리한 조건이라 할 것이다. 그러므로 수기(水氣)가 동방목지(東方木地)에서는 자연적으로 쇠퇴함이기에 구비 치던 풍랑(風浪)도 잦아들고 잠들어 평온한 상태가 유지되는 때라고 할 것이다.

 

그런데 태어난 달인 생월(生月)이 겨울철인 <해자(亥子)월생>일 경우에는 <수강(水强)>함이다. 이럴 경우에는 목()이 물에 뜨고 범람해 파고가 높듯이 목범파고(木汎波高)함이니, 토다(土多)함으로 목()과 수()를 동시에 제어해줌을 기뻐함인 것이다.

 

그래서 동방목(東方)운에서는 수기(水氣)가 쇠퇴하였다고는 하지만 역시 토()가 약간 있어줌이 목()을 기르고 살찌우는데 유익하다고 할 것이다. 그러나 토다(土多)할 경우에는 토()가 수기(水氣)를 몽땅 모두 흡수해버리는 상황이 되어, 토다(土多)하면 목()을 성육(成育)시킬 수가 없음이기에 이를 크게 꺼리고 싫어함인 것이다.

 

이렇게 <()는 신유(申酉)의 서방에서 생()>하고 <해자(亥子)의 북방에서 왕()>함이 기본 성정이고 특징이다. 그런데 수()는 슬기이자 지혜를 상징하는 지표로써 수왕즉지성(水旺則智盛)하는 성정을 갖는다.

 

그러므로 태어난 날이 <신유해자(申酉亥子)일생>인데 여기에 태어난 달이 겨울철인 음력 10~11월에 해당하는 <해자(亥子)월생>으로 태어나 수기(水氣)의 왕성함을 얻을 경우에는 문학 분야에서 비범한 재능과 탁월한 기량을 발휘하는 사주라 할 것이다. nbh1010@naver.com

 

/노병한:박사/한국미래예측연구소(소장)/노병한박사철학원(원장)/자연사상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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