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X스티븐 연X전종서 ‘버닝’ 측 “불법 유포-다운로드, 법적 대응할 것”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8/06/14 [08:41]

▲ 유아인X스티븐 연X전종서 ‘버닝’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영화 <버닝> 측이 불법 영상 파일 유포 및 불법 다운로드와 관련해 강경 대응을 시사했다.

 

14일 <버닝>의 제작사 파인하우스필름 측은 “지난 8일 IPTV 및 VOD 부가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해당 영화의 영상이 불법 다운로드 사이트 및 SNS 등의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불법 유통 되고 있는 상황이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와 같이 합법적인 경로를 통하지 않고 영화 <버닝>의 본편 영상을 게시, 배포, 유통, 공유와 더불어 다운로드 하는 모든 행위는 불법이다. 이는 <버닝>에 참여한 모든 스태프와 배우들의 공을 수포로 돌리는 행위일 뿐만 아니라, 영화 산업에 종사하는 많은 이들의 권리를 짓밟는 행위”라고 전했다.

 

또 “<버닝>의 제작사 파인하우스필름은 해당 게시물은 물론, 온라인상의 불법 다운로드 루트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저작권 침해 및 피해액에 대해 경찰서 사이버 수사대에 사건 수사를 의뢰, 조치를 취해 법적 책임을 요구할 것이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정당한 관람료를 내고 <버닝>을 관람한 관객들을 위해서라도 불법 파일 유출 및 다운로드 행위자들에 대한 강력한 법적 조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 71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진출작 <버닝>은 유통회사 알바생 종수(유아인)가 어릴 적 동네 친구 해미(전종서)를 만나고, 그녀에게 정체불명의 남자 벤(스티븐 연)을 소개 받으면서 벌어지는 비밀스럽고도 강렬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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