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자원봉사센터-신자봉 충주지부, 독거노인 반찬봉사활동 펼쳐

최윤해기자 | 기사입력 2018/06/05 [16:52]
▲ 충주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옥순)는 '2018 자원봉사 90개 이어달리기'에 참여한 신천지자원봉사단 충주지부(지부장 고명윤)가 독거노인들을 찾아 반찬봉사활동을 펼쳤다고 5일 밝혔다. (C) 충주시자원봉사센터 제공

【충북브레이크뉴스】최윤해 기자=충주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옥순)는 '2018 자원봉사 90개 이어달리기'에 참여한 신천지자원봉사단 충주지부(지부장 고명윤)가 독거노인들을 찾아 반찬봉사활동을 펼쳤다고 5일 밝혔다.

 

'2018 자원봉사 90개 이어달리기'는 행사에 참여하는 자원봉사단체들이 봉사활동을 이어간다는 의미로 자원봉사 붐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6.25참전용사 이철수(가명, 86) 씨는 "찾아오는 사람이 없어 사람이 그리운데 늘 찾아와 주니 너무 고맙고 뭐라도 주고 싶은 심정인데 줄 것이 없다"고 눈물을 흘리며 고마움을 전했다.

 

▲ 좌측부터 정영순 신천지자원봉사단 충주지부단장 , 이옥순 충주시자원봉사센터장, 김숙희 봉사단원 (C) 충주시 자원봉사센터 제공

이옥순 센터장은 "신천지자원봉사단은 나눔과 배려를 몸소 실천하는 단체로 여러 분야에서 가장 많이 열심히 진실하게 봉사하는 단체"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로 행복한 충주 만들기에 적극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신천지 자원봉사단 충주지부는 핑크 보자기(반찬봉사), 자연아 푸르자(환경정화), 백세 만세(어르신들의 치매예방 프로그램), 다문화 센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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