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기업 하계인턴 모집 봇물..수료자 정규직 혜택 제공

박수영 기자 | 기사입력 2018/05/29 [09:18]

 

브레이크뉴스 박수영 기자= 쌍용건설, LS산전, 이수그룹 등 주요기업이 하계 인턴 모집에 나섰다. 특히, 인턴 수료자에게 정규직 채용에 혜택을 제공하고 있는 기업들이 많아 구직자에게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우선, 쌍용건설은 채용연계형 인턴사원을 모집한다. 건축, 토목, 전기, 기계설비, 플랜트 등의 분야에서 해당 전공자를 채용한다. 모집대상은 4년제 대학교 기졸업자 및 2018년 8월 졸업예정자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인성검사, 면접, 신체검사를 통해 이뤄진다. 인턴십 후 최종면접을 통해 정규직으로 입사하게 된다. 서류 마감은 오는 30일까지다.

 

LS산전은 GBT(Global Business Talent) 채용연계형 하계인턴을 선발한다. 국내·해외영업, 마케팅, 연구개발, 제품설계, 품질, 생산기술 등의 부문에서 모집한다. 2018년 현재 4학년 재학 중이거나 기졸업자면 지원 가능하다.

 

토익 800점 또는 오픽 IM2 등 어학시험 자격조건을 갖춰야 하고, 전학년 평점평균 3.0 이상(4.5 기준)이어야 한다. 인턴십 기간 중 임원면접 후 입사기회를 부여한다. 서류심사 후 1차면접을 통해 인턴을 선발한다. 서류접수는 이달 31일까지다.

 

이수그룹도 채용연계형 인턴십을 진행한다. 이수그룹의 채용연계형 인턴십은 출퇴근 형식이 아닌 프로젝트형 인턴십으로, 주 1회 필수교육과 팀별 자율미팅을 통해 진행된다. ㈜이수, 이수화학, 이수페타시스, 이수건설, 이수시스템, 이수앱지스 등 총 8개 계열사에서 채용한다.

 

회사 및 직무 별로 우대전공 및 우대사항이 상이하다. 인턴활동 우수자는 최종면접 진행 후 채용이 확정되며 10월에 조기 입사가 가능하다. 서류전형, 실무면접을 거쳐 인턴을 채용한다. 서류접수는 6월 7일까지다.

 

KTH는 다양한 분야와 직무에서 하계 인턴사원을 모집한다. 직무 별로 관련전공 및 우대사항이 상이하다. 인턴십 우수 수료자는 올해 하반기 신입채용 동일직무 지원 시 1차 면접 면제 혜택을 부여한다. 서류심사 후 인적성검사, 2차례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된다. 서류접수는 오는 30일까지다.

 

공공기관에서도 하계 인턴십을 모집한다.

 

예금보험공사는 일반행정, 해외제도 리서치 분야에서 대학생 인턴을 모집한다. 인턴 종료 시 우수인턴으로 선발된 자에 한하여 인턴기간 종료시점 기준 1년 이내 공사 신입직원 공채 지원 시 서류전형 혜택을 부여한다. 서류심사 후 면접전형을 통해 채용한다. 서류접수는 6월 1일까지다.

 

IBK기업은행 역시 하계 체험형 청년인턴을 채용한다. 본점, 영업점 및 지역본부에서 총 30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우수인턴에 대하여는 신입행원 공채 시 필기전형 우대가점을 부여한다. 서류전형 후 실무면접을 거쳐 채용할 예정이다. 서류접수 기간은 오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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