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직원이 선정한 올 여름 희망 여행지 TOP10

최애리 기자 | 기사입력 2018/05/17 [09:26]

▲ 다낭 호이안     © 제주항공


브레이크뉴스 최애리 기자=
올 여름에 가고 싶은 해외여행지로 다낭과 나트랑(냐짱) 등 베트남의 휴양도시가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괌과 방콕, 삿포로 등 역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항공이 지난 4월 23일부터 27일까지 임직원 656명을 대상으로 ‘올해 여름휴가로 가장 가고 싶은 여행지’를 뽑는 사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322표(49.1%)로 베트남 다낭이 1위에 꼽혔다.

 

베트남 나트랑(나짱)도 144표(22.0%)를 얻어 5위를 차지하며 ‘톱 5’에 베트남의 휴양지 2곳이 이름을 올렸다.

 

이어 괌은 286표(43.6%)를 얻어 2위를 차지했고, 가성비 좋은 미식여행지로 알려진 태국 방콕이 170표(25.9%)로 3위를 차지했다. 삿포로는 164표(25.0%)를 차지하며 여름철 인기 여행지임을 입증했다.

 

계속해서 필리핀 세부, ‘가장 가까운 유럽’이라는 컨셉으로 각광을 받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오키나, 사이판, 후쿠오카가 뒤를 이었다.

 

1위로 베트남 다낭을 선정한 이유로는 세계 6대 해변으로 꼽힌 미케비치, 유네스코가 정한 세계문화유산 호이안, 저렴한 물가와 합리적인 가격의 리조트 등을 꼽았다. 다낭까지의 비행시간은 인천출발 기준 약 3시간 40분이 걸리며, 제주항공은 인천공항에서 주18회, 부산 김해공항에서 주7회, 무안공항에서 주2회를 운항하고 있다.

 

2위 괌은 남태평양의 푸른 바다와 날씨, 스쿠버다이빙과 스노클링 등 해양레포츠의 천국, 섬 전역이 면세구역인 쇼핑의 천국 등을 이유로 들었다. 괌은 비행시간 약 4시간 30분이 소요되며, 제주항공은 인천공항에서 주19회, 부산 김해공항에서 주7회 운항하고 있다.

 

3위 태국 방콕은 저렴한 물가와 다양한 길거리음식 탐방, 현지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쿠킹클래스와 무에타이 체험, 일상의 피로를 풀어주는 마사지 등을 이유로 들었다. 방콕은 약 5시간 30분이 소요되며, 제주항공은 인천공항에서 주14회, 부산 김해공항에서 주7회, 무안공항에서 주4회 운항하고 있다.


한편 제주항공은 ‘임직원이 선택한 올 여름휴가로 가고 싶은 여행지’에 선정된 베트남 다낭, 괌, 태국 방콕 등의 노선에 대해 여름휴가 기간인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탑승 가능한 항공권을 할인 판매하는 특가프로모션을 상용고객 우대프로그램인 ‘리프레시 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오는 20일까지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에는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 등을 모두 포함한 총액운임의 편도 항공권을 기준으로 할인가를 적용한다.

 

다낭 노선은 인천-다낭 18만8000원, 부산-다낭 16만8000원, 무안-다낭 12만8000원부터 예약할 수 있다. 괌 노선은 인천-괌 12만6200원, 부산-괌 12만1200원부터 판매한다. 방콕 노선은 인천-방콕 19만1900원, 부산-방콕 18만6900원, 무안방콕 16만19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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