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익산 서동축제 '개막'

서동과 선화공주 사랑 주제… 7일까지 금마면 일원

고은아 기자 | 기사입력 2018/05/04 [21:22]

 

▲  서동과 선화의 국경을 뛰어넘은 사랑 구현을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백제의 물과 신라의 물이 하나 되는 "백제 합수식"을 통해 '2018 익산서동축제' 개막을 알리고 있다.                           / 사진제공 = 익산시청     © 고은아 기자

 

▲  전북 익산시장 권한대행인 김철모 부시장이 4일 금마 서동공원에서 '2018 익산서동축제'의 개막을 선언하고 있다.     © 고은아 기자

 

▲  익산시 29개 읍‧면‧동 깃발 퍼포먼스가 축제 성공개최 및 시민의 행복과 안녕을 기원하고 있다.     © 고은아 기자

 

 

 

 

서동과 선화공주의 사랑을 주제로 "2018 익산 서동축제"4일 전북 익산시 금마면 서동공원 특설무대에서 29개 읍동 깃발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화려한 축포를 발사한 가운데 오는 7일까지 펼쳐진다.

 

이날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시민의 행복과 안녕을 기원하는 무왕제례 및 '백제 합수식'이 서동축제 개막을 알렸으며 시립예술단이 꾸미는 화려한 뮤지컬 주제공연 '천명'이 무대에 올려졌다.

 

또 박현빈울랄라세션에디킴리브하이레이디 티윤수현나미애 등 국내 정상의 최고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며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익산시는 '서동의 꿈, 익산의 빛'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될 이번 축제 기간 동안 미륵사지 광장을 축제 전용주차장으로 확보하는 동시에 축제장까지 연결하는 순환버스를 5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또한 야간에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빛을 주제로 한 축제의 이미지 강화를 위해 금마저수지와 옥룡천 주변에 서동의 이야기를 등으로 담은 '유등'설치를 비롯 서동선화 사랑의 빛 터널청사초롱일루미네이션 산책로 등 축제장의 밤을 빛으로 화려하게 수놓게 된다.

 

오는 7일까지 대향연을 펼칠 "2018 익산서동축제"용을 타고 백제 투어 줄타기 공연 및 체험 유물 발굴 및 마캐기 체험 가족 대항 탑 쌓기 대회 서동마 스피드 3종 경기 서동사생대회 서동백일장 백제의복 및 백제무사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축제장 곳곳에서 펼쳐진다.

 

시장 권한대행인 김철모 부시장은 "백제왕도 익산의 브랜드 가치와 축제장을 찾는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며 "시민이 먼저 즐기고 축제장을 찾는 많은 관람객들에게 맛과 멋흥을 선사하는 성공적인 서동축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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