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군포철쭉축제’ 성황리 종료..수십만명 다녀갔다

류연선 기자 | 기사입력 2018/05/03 [13:58]

 

▲'2018 군포철쭉축제' 전경 사진제공-군포시 (C) 경기브레이크뉴스

 

군포시가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철쭉동산과 군포시 일원에서 열린 '2018 군포철쭉축제'에 수십만 명의 인파가 다녀가 성황을 이뤘다고 밝혔다.

 

경기관광유망축제이자 수도권 대표 봄꽃축제 중의 하나인 군포철쭉축제는 올해로 조성 20주년을 맞았다.

 

첫째 날 열린 개막행사 '철쭉 꽃피는 콘서트'에는 군포시민연합합창단의 공연과 인기가수 다비치, 설운도, 김준수(Xia) 등의 축하공연이 화려하게 펼쳐졌다.

 

둘째 날부터는 철쭉동산 앞 차 없는 거리인 ‘노차로드’에서 광대승천, 미8군군악대, 경찰국악대 등의 거리공연과 VR, 드론, 로봇체험 및 공공미술 프로젝트 등 다양한 전시,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져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또한 지역문화재 조선백자도요지를 활용한 ‘백자에 핀 철쭉’과 20여개의 안전체험부스로 마련된 ‘119 안전체험 학교’, 인근의 초막골생태공원을 연결하는 철쭉 네트워크 조성 등 볼거리.즐길거리로 그어느 해보다 풍성했다.

 

그리고 마지막 날 철쭉동산 야외무대에서 진행된 ‘철쭉설레임콘서트’에서는 군포프라임필하모니오케스트라의 품격 있는 클래식 연주와 뮤지컬 배우 카이, 김순영의 갈라콘서트 등이 펼쳐져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특히 시는 철쭉주간이 시작된 지난 21일부터 MBC, KBS, YTN 등 주요 방송매체를 포함해 각종 언론, SNS 등을 통해 집중 소개되며, 수도권은 물론 전국의 수많은 관광객들이 이번 축제의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김윤주 군포시장은 “올해 축제는 철쭉동산 20주년을 맞이해 전국 단위 문화관광형축제로 거듭나는 계기가 됐다”며, “남은 철쭉주간 기간에도 전국에서 찾아오는 관광객들을 비롯해 시민 모두에게 행복을 선사할 수 있도록 행사운영 및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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