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화축제, 서울어린이대공원서 5월 4~6일 개최

광진구, 차길을 멈추고 어린이를 위한 동화나라-상상의 길을 열다.

구충모 문화전문기자 | 기사입력 2018/04/30 [13:40]

 

▲(사진:브레이크뉴스©구충모문화전문기자) 광나루의 '나루'와 꿈과 상상의 동화축제를 상징하는 제7회 서울동화축제2018


[브레이크뉴스=구충모 기자]  제7회 서울동화축제가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서울시(시장 박원순)와 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환상이 펼쳐지는 동화세상,나루몽과 떠나요~'라는 주제로  서울어린이대공원(원장 공형만) 일대에서 5월 4일(금)부터~6일(일)까지 3일간 열린다.

 

▲ (사진:브레이크뉴스 © 구충모 문화전문기자) 서울어린이대공원 공형만 원장(좌) 이 환 2018 동화축제 추진위원장(우)

 

2016년 서울시와 덴마크 코펱하겐시와 협의하여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광장에 안데르센의 인어공주상을 설치하고 어린이대공원내에도 동화공원'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서울시와 광진구청이 처음으로 공동 개최되는 행사라 더 큰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 (사진:브레이크뉴스 ©구충모 문화전문기자)  광진의 유래인 광나루의 역사성  나루와 꿈과 상상의 동화 속 '나루몽'

 

 최근 유니세프UICEF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한 광진구는 어린이와 동화를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지역은 물론 서울시와 공동개최를 통한 남북간의 어린이교류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사진: 브레이크뉴스 ©구충모 문화전문기자) 장광팔 교수(중앙)는 2018 서울동화축제에 러시아 인형극 '리틀 카니와 마리오네트 판타지아'를 소개하여 제7회 서울동화축제를 더 한층 풍성한 행사가 되도록 했다.

 

 교통이 통제된 도로에는 화가와 미대생들의 밑그림 위에 분필로 다양한 그림을 그리는 주민참여형 이벤트가 '그린대로 노는대로'라는 이름으로 진행된다. 이 밖에도 거리축제 구간에는 '아트마켓'이 설치되고 풍서아트 팽이돌리기 요술부채 고래피리와 같은 만들기와 국악 및 전자현악 재즈 등 '버스킹 무대'도 연출된다.

 

▲(사진:브레이크뉴스 © 구충모 문화전문기자) 환상이 펼쳐지는 상상의 나라 나루몽과 떠나요~ '2018 서울동화축제'

좌로 다섯째 김기동 광진구청장 이환 위원장 공형만 서울어린이대공원 원장 장광팔 만담가 등 '동화축제' 행사 준비위원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서울동화축제는 어린이에게 재미와 상상력을 심어주고 가족과 함께 어른들에게는 어린시절을 회상하며 추억을 만들어 가는 축제'라 말하고 '동화'를 통해 세대와 인종 국경을 넘는 교류와 공감으로 지속가능하고 스태디한 세계인의 축제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인사했다.

 

▲(사진"브레이크뉴스 © 구충모 문화전문기자) 제7회 서울동화축제를 준비하며 '어린이들을 위한 보람과 꿈이 모두의 참여와 관심 속에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말하는 김기동 광진구청장 2018년 4월 30일(월) 오전 서울시 본청 2층 기자회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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