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신인배우 신도현이 4월 창간 15주년을 맞은 <브레이크뉴스>에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다.
여신 비주얼과 신인답지 않은 남다른 연기력으로 대중들의 눈도장을 찍은 신도현은 “브레이크뉴스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라는 축하 메시지와 함께 정성이 가득 담긴 사인을 보내왔다.
한편, 신도현은 현재 인기리에 방송중인 SBS 수목드라마 ‘스위치-세상을 바꿔라’에서 소은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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