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대세 그룹’ NCT 127(엔시티 127 / 태일, 쟈니, 태용, 유타, 도영, 재현, 윈윈, 마크, 해찬)이 4월 창간 15주년을 맞은 <브레이크뉴스>에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다.
초대형 프로젝트 ‘NCT 2018’의 네 번째 주자로 출격한 NCT 127은 “브레이크뉴스 창간 15주년 축하드립니다”라는 축하 메시지와 함께 정성이 가득 담긴 사인을 보내왔다.
한편, ‘NCT 2018’은 멤버 18명이 참여, NCT 127, NCT U, NCT DREAM 등 NCT의 다채로운 구성과 매력을 하나의 앨범 안에서 모두 만날 수 있는 초대형 프로젝트.
NCT U의 ‘BOSS’(보스), NCT U의 ‘Baby Don’t Stop’(베이비 돈트 스톱), NCT DREAM의 ‘GO’(고), NCT 127의 ‘TOUCH’(터치), NCT U의 ‘YESTODAY’(예스투데이)를 순차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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