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브레이크뉴스 창간 15주년 지조 축하 메시지 © 브레이크뉴스 |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프리스타일 최강자’ 래퍼 지조가 4월 창간 15주년을 맞은 <브레이크뉴스>에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다.
지난 2011년 투게더 브라더스 EP 앨범 ‘청춘의 소리’으로 데뷔 후 활발한 활동중인 지조는 “브레이크뉴스 15주년을 축하드려요”라는 축하 메시지와 함께 정성이 가득 담긴 사인을 보내왔다.
한편, 지조는 지난 2013년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2’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으며, 지난해 8월 방송된 웹드라마 ‘힙한 선생’에서 마초킹 역을 맡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