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아 채진, 사생활 유출 논란..동석자 지인 “민망한 게임 안했다” 해명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8/04/09 [08:36]

▲ 조현아 채진 사생활 유출 논란 <사진출처=SNS 캡처>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그룹 어반자카파의 조현아와 마이네임의 채진이 사생활 동영상 유출로 논란을 빚은 가운데, 동석자라고 주장하는 지인이 해명에 나섰다.

 

자신을 해당 현장에 있던 동석자라고 밝힌 이 지인은 지난 8일 한 온라인커뮤니티를 통해 “일련에 사태로 인해 더는 입을 닫고 있을 순 없어서 현장 상황에 대해 바로잡고자 글을 올린다”며 “조현아와 채진과 저 그리고 친한 친구들과 모임이 있어서 친한 친구의 집으로 초대를 받아 와인을 마시게 됐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채진의 복장 부분에 대한 부분을 말씀드리자면 채진이 모임을 위해 집에 왔는데, 집주인인 친구의 집에서 빌려 입을 바지가 짧은 여성용 반바지라 채진과 조현아가 장난치는 와중에 반바지가 말려 올라가 더 짧게 보여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된다”고 밝혔다.

 

또 “그리고 선후배 사이에 덕담을 주고받는 좋은 자리였고, 술이 과해 채진이 일방적인 장난을 쳤다기보단 서로 장난을 많이 쳤던 게 사실이다”며 “그렇지만 보기 민망한 게임이 오간 부분도 아니며 지인들이 모여있던 술자리라 흥에 겨워 밀고 당기는 과한 액션이 있는 와중에 영상 캡처가 그렇게 돼 오해를 살만한 부분이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게된 조현아와 채진에게 진심으로 사과를 드린다. 추측성의 기사나 자극적인 제목의 기사들이 더 이상 나오지 않게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7일 조현아와 채진이 술자리에 함께 자리한 동영상과 사진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되며 사생활 유출 논란에 휩싸였다.

 

해당 동영상 속 조현아와 채진은 다소 민망한 수위의 신체 접촉을 하고 있으며, 채진은 속옷을 연상케 하는 짧은 반바지를 입고 있어 더욱 의혹을 산 것.

 

이에 대해 조현아와 채진 측은 “두 사람은 연인이 아닌 단순한 지인 사이다”며 “다른 지인들과 함께 술자리에서 게임하는 모습이며, 열애설은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한편, 조현아와 채진은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더 유닛’에 함께 출연해 인연을 맺은 바 있다. 당시 조현아는 보컬 멘토로 활약했으며, 채진은 참가자로 출연했으나 최종 멤버에서는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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