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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렛대학교, 심폐소생술 경연 ‘최우수’

충남도 26일 경연대회... 16개 시·군 대표 등 200여명 참가

김정환 기자 | 기사입력 2018/03/27 [18:17]
충남소방본부(본부장 이창섭)가 개최한 ‘2018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나사렛대학교 정바름·설다올·채윤호 학생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도 소방본부는 26일 도청 문예회관 대강당에서 16개 시·군 대표선수 46명 등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심사 결과 영예의 최우수상은 나사렛대학교 정바름, 설다올, 채윤호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우수상(2팀)은 서야고등학교 강미림, 이나영 학생, 장항고등학교 신미성, 김은하, 홍성은 학생이 차지했다.
 
장려상(3팀)은 예산예화여자고등학교 박수지, 김형미, 한우경 학생, 백석대학교 강민선, 정채은, 서문석 학생, 서일고등학교 유병준, 김택원, 김장식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최우수상 수상자는 4월 25일 대구EXCO에서 개최하는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충남 대표로 출전한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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