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명박, 다스는 누구것... 묵묵부답

뇌물수수 등 20여 가지 비리 혐의... 전직 대통령 중 다섯 번째로 검찰 포토라인에

김상문 기자 | 기사입력 2018/03/14 [15:08]

이명박 전 대통령이 뇌물수수 등 20여 가지 비리 혐의로 14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출석했다.

 

이 전 대통령은 포토라인에서 저는 오늘 참담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 민생경제가 어렵고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환경이 매우 엄중한 이때 저와 관련된 일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대단히 죄송하다.”전직 대통령으로서 하고 싶은 얘기가 많지만 말을 아껴야 한다고 스스로 다짐하고 있다역사에서 이와 같은 일이 마지막이 되었으면 한다고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한편 이 전 대통령은 다스는 누구겁니까라는 기자의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10층에 마련된 특별조사실로 향했다.

 

▲ 이명박 전 대통령 피의자 신분으로 3월14일 오전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했다.          © 사진공동취재단

 

 

▲ 이명박 전 대통령은 검찰에 출석하기 전 포토라인에서 미리 준비한 입장문을 읽어 내려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 이명박 전 대통령은 "저는 오늘 여러분 앞에 참담한 심정으로 섰다",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말을 아끼겠다","역사에서 이번일이 마지막이었으면 한다" 고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한편 이 전 대통령의 검찰 출석은 전직 대통령 중 다섯번째로 퇴임 5년 만이다. © 사진공동취재단

 

 

▲ 이명박 전 대통령이 “전직 대통령으로서 하고 싶은 얘기가 많지만 죄송스럽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밝힌 뒤 바로 10층 조사실로 향했다.     ©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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