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연초제조창이 文化로 재생하다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8/03/09 [17:14]

【브레이크뉴스 영주】김가이 기자= 영주문화관광재단(이사장 장욱현)이 2018년 경상북도 지역문화예술특성화지원사업의 일환인 ‘레지던스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이 사업은 문화예술 전 분야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의 창작, 발표 및 지역주민 연계 프로그램 등 예술가들이 일상적인 환경에서 벗어나 일정 공간에서 머물면서 창작활동을 하고 지역 주민과 커뮤니티를 형성해 활동하는 사업이다.

▲ 영주문화관광재단은 지역 문화예술인들을 위한 창작활동을 지원한다 (C) 영주시 제공

경상북도에서 공모한 이번 사업은 도내 17개 단체가 신청해 최종 9개 단체가 선정됐다. 영주문화관광재단은 공모를 통해 도비 2천만원을 확보했다.

영주문화관광재단과 148아트스퀘어는 확보된 도비를 통해 ‘연초제조창이 文化로 재생하다’라는 주제로 입주작가들의 창작활동과 역량강화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 영주148아트스퀘어 외관 (C) 영주시 제공

특히 성과발표회와 지역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정규프로그램 △148창작놀이터(취미생활과정) △148꿈공작소(전문가과정) △148나눔공방(사회복지활동) 등이 진행된다.

장욱현 이사장은 “레지던스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예술가의 창작 기회 확대와 문화 소외지역 및 취약계층의 문화복지가 증진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예술적 창의역량을 키워 삶을 행복하게 하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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