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청 카카오톡, 새로운 시민소통 창구 역할 톡톡

쉽고 빠른 양방향 소통으로 운영 2개월 만에 407건 민원 답변..야간, 공휴일 오전 9시~저녁 9시 카톡 민원 답변서비스 제공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8/03/06 [11:22]


광양시가 올해 새롭게 선보인 광양시청 카카오톡이 쉽고 빠른 양방향 소통으로 시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광양시청 카카오톡'은 블로그, 페이스북 등 기존의 SNS와 달리 시민들의 궁금한 사항을 1대1 채팅방을 통해 편리하게 묻고 실시간으로 답변해주는 메신저형 소통 채널이다.

특히 시는 SNS 시민소통 강화를 위해 지난 1월부터 전국 시 단위 최초로 야간과 공휴일에 오전 9시부터 저녁 9시까지 카카오톡 답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각종 문화행사와 유익한 소식을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 운영 개시 2개월 만에 친구수가 4,452명으로 빠르게 증가했다.

시는 ‘카카오톡’을 통해 총 407건의 민원문의에 실시간으로 답변했으며, 민원유형별로는 일반행정 분야가 122건으로 가장 많았고, 문화관광 57건, 도로·교통 56건, 교육·보육 42건 순으로 이어졌다. 이 밖에도 시정격려 등 안부 메시지도 93건을 기록했다.

시는 1:1 카톡방의 특성을 살려 시민들이 민원을 제기하기 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1:1 밀착 소통을 전개하고 있다.

아울러 정책 제안과 제도 개선의 경우에는 담당부서에 해당 사항을 전달받아 답변을 시민들에게 알려주고 있다.

카카오톡 서비스를 이용한 한 시민은 “다양한 문화행사와 시정정보가 스마트폰 카카오톡으로 들어와 편리하고 유익하다”며, “그동안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시청을 찾아가거나 전화를 해야 했었는데 궁금한 사항을 카톡으로 보내면 답장을 받을 수 있으니 너무 편하다”고 말했다.

김영관 홍보소통담당관은 "설치부터 민원신고까지 여러 단계를 거쳐야 하는 다른 모바일 소통채널과는 달리 카카오톡에서는 ‘광양시청’을 검색해 친구추가만하면 곧바로 광양시와 대화를 나눌 수 있다"며 "친절하고 빠른 SNS 소통행정으로 시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청 카카오톡 소식을 받고자 하는 시민은 스마트폰 어플 카카오톡을 실행 후 ‘광양시청’을 검색해 친구 추가하면 된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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