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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미주 전 노선’ 특가 이벤트 실시

최애리 기자 | 기사입력 2018/02/23 [09:24]

 

 

브레이크뉴스 최애리 기자=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미주 노선을 확대하며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아시아나항공은 5월 1일(화)부 인천-시카고 노선을 주 5회에서 주7회로 증편하며 미주 지역 전 노선을 매일 운항하게 됐다.

 

이에 아시아나항공은 ‘미주 전 노선 매일 운항’을 기념해 한국발 미주 노선 승객 대상 다양한 이벤트도 실시한다.

 

오는 3월 23일까지 홈페이지, 모바일 앱을 통해 ▲로스앤젤레스 ▲뉴욕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시카고 ▲하와이 노선 특가 이벤트를 실시, 최저가 기준 80만원 대(왕복 총액 기준)부터 항공권 구입이 가능해 저렴한 가격으로 미국을 방문할 수 있다.

 

다만 이번 이벤트는 3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탑승 완료하는 고객으로 한정된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미주 노선 강화를 통해 장거리 노선 경쟁력을 높이고 다양한 노선 마케팅으로 고객 만족도가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주 노선 여객편 운항 스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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