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전기차 보조금 12일부터 접수..최대 1750만원 지원

노보림 기자 | 기사입력 2018/02/11 [07:01]

▲ 현대차 아이오닉 EV(전기차)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노보림 기자= 서울시가 올해 전기차 1만대 시대를 목표로 내건 가운데, 오는 12일부터 전기차 구매 보조금 신청을 접수받는다.

 

서울시는 작년 9월 '서울 전기차 시대'를 선언하고 전기차 보급 확대에 나서왔다. 올해 전기차 보급 목표는 4030대이며 이를 위해 올해 책정된 예산은 총 682억원이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12일부터 ‘2018년 전기‧수소차 민간 보급사업 1차 공모’ 접수를 받는다. 신청 규모는 총 2257대이며, 신청대상은 서울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개인,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기업, 공공기관 및 지방공기업이다.

 

대상자 중 자동차 제조·판매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하면, 제조·판매사에서 2개월 이내 출고 가능한 차량에 한해 구매 지원신청서를 서울시로 제출하고, 시는 적격자에게 구매신청 자격을 부여한다.

 

구매보조금은 차량 성능과 환경개선 효과에 따라 전기승용차 기준으로 대당 1206만원에서 최대 1700만원이다. 국가유공자, 장애등급 1~3등급의 장애인, 2000년 이후 출생한 자녀가 3명 이상인 다자녀 가정에서 전기승용차를 구매할 경우에는 50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구매보조금 지원대상 차종은 환경부 보급평가를 완료한 보급차종으로, 환경부 통합포탈에 게시된 차량이어야 한다.

 

한편 서울시는 1차 공모에서 신청자가 많아 보조금이 부족할 경우에는 환경부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국비를 추가로 신청‧배정받을 계획이다. 아울러, 추경 등을 통해 예산을 확보해 올해 하반기 2차 공모를 추진할 계획이다.

 

 

<’18년 구매보조금 지원대상 차종(’18. 2. 5. 기준)>

구분

제조

판매사

차 종

지원금액

(만원)

전 기

승용차

테슬라

모델S 75D

1,700

모델S 90D

1,700

모델S 100D

1,700

닛산

LEAF

1,349

초소형

전기차

르노삼성

TWIZY

750

대창

모터스

DANIGO

750

쎄미

시스코

D2

750

전 기

화물차

파워

프라자

라보Peace

(0.5)

1,650

수 소

자동차

현대

투싼iX Fuel Cell

4,250

구분

제조

판매사

차 종

지원금액

(만원)

전 기

승용차

현대

아이오닉 EV(’17)

N, Q트림

1,627

아이오닉 EV(’17)

I트림

1,619

기아

SOUL EV (’18)

1,544

RAY EV

1,206

르노삼성

SM3 Z.E(’18)

1,517

SM3 Z.E(’17)

1,339

BMW

i3 94Ah(’18)

1,591

i3(’17)

1,307

GM

볼트 EV

1,700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를 후원하고 싶습니다.

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큰 힘이 됩니다.
후원금은 인터넷 신문사 '브레이크뉴스' 발전에 쓰여집니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