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야 파도야’ 김견우, “조아영 사이에 둔 삼각관계..능력 어필할 것”

이남경 기자 | 기사입력 2018/02/06 [13:56]

▲ KBS 2TV TV소설 <파도야 파도야> 제작발표회 '김견우'     ©사진=김선아 기자

 

레이크뉴스 이남경 기자= ‘파도야 파도야’ 김견우가 조아영-박정욱과 삼각관계로 극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KBS 2TV 새 TV소설 ‘파도야 파도야’가 6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제작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조아영, 이경진, 장재호, 정헌, 김견우, 노행하, 이경실, 정윤혜 등이 참석했으며, 참석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던 성현아는 개인적인 사유로 갑작스럽게 불참 소식을 전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는 하이라이트 영상 시사, 포토타임, 공식 인터뷰 등을 진행했다. ‘파도야 파도야’는 전쟁으로 이산가족이 되고 전 재산마저 잃어버린 오복실과 그녀의 가족들이 파도처럼 밀려오는 온갖 삶의 고난에 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살아가며 꿈을 이루고 가족애를 회복해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김견우는 자신이 맡은 차상필 역에 대해 “연예기획사의 대표다. 겉으로 봐서는 큰 어려움 없이 자란 인물로 비춰지는데, 전쟁 고아지만 마음 속에는 야망이 있고 욕심이 많은 인물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겉으로 보여지는 모습과 함께 속에 숨겨진 야망을 표현해야 하는데 그런 것들을 입체적으로 풀어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극중 오복실(조아영 분)을 두고 한경호(박정욱 분)와 삼각관계를 예고한 그는 “겉모습으로는 제가 많이 부족한 것 같다. 제가 조금 더 키도 작고 나이도 많아서 부족한데, 극 중에서는 회사 대표다 보니 가진 것도 많고 사회적 지위도 높다. 남자는 능력이니까 그런 걸로 쟁취해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도야 파도야’는 오는 12일 오전 9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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