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월(月)방문자 1,000만 돌파 “언론자유 신장”

“대한민국의 성공과 선진국화를 위해 문재인 정권의 성공을 바랍니다”

문일석 발행인 | 기사입력 2018/01/24 [12:46]

▲ 브레이크뉴스 자체 사옥. 뒤로 보이는 건물은 경찰청사.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는 노무현 정부시절 월(月) 방문자가 1,000만명 이상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명박-박근혜 정부 기간은 계속 감소, 지난 2017년 4월의 경우, 월 4,689,959명까지 하향된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방문자가 매월 지속적으로 급상승하는 추세를 보여왔습니다. 그런 가운데 2017년 12월에는 월 8,793,626명까지 방문자 증가를 기록했습니다.

 

그런데 문재인 정부 출범이후 9개월만인 2018년 1월 31일현재 본지 방문자 접속통계를 보면, 1월 방문자 수가 10,485,773명을 기록 했습니다. 1월 방문자 1,000만명을 돌파, 노무현 정권 시절의 방문자 수를 다시금 회복, 월 방문자 1,000만명 대로 재진입한 것입니다. 이 수치에 큰 의미를 부여합니다. 월 방문2,000만명 시대에 도전하는 새로운 출발이기 때문입니다.

 

방문자 통계는 본지 웹사이트를 관리해온 인스정보미디어(대표=변창수) 접속통계(세션=브라우저 단위. 브라우저를 종료하고 재 접속시 카운트 증가. 실제 방문자 수를 추정하기에 가장 근접)에 따른 것입니다. 이에 대해 인스정보미디어 변창수 대표는 이 방문자 수치는 대한민국 인터넷 신문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준 경이적인 방문자 기록이라고 말했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언론정책은 '자유경쟁-시장주의'인듯...

 

필자는 문재인 정권의 언론정책이나 언론환경이 이명박-박근혜 정권 시절의 언론정책-환경과 크게 다르다고 평가(評價)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는 지난 2017년 5월10일 출범했습니다. 그 이후 현 정부가 언론을 대하는 현상을  분석해 보면, 자유경쟁-시장주의를 원칙으로 정한 것 같습니다. 역대 정권들은 출범 초부터 입에 맞지 않은 언론사를 직접-간접으로 압제-탄압하기도 했습니다. 세무조사라는 방법을 동원하기도 했습니다.

 

알다시피 박근혜 정권은 문화-예술계 인사를 블랙리스트로 관리해왔습니다. 언론에도 보이지 않은 손을 통한 통제-압제가 있었다고 유추합니다. 그런 통제나 압제가, 문재인 정권 하에서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본지(브레이크뉴스)의 경우 방문자 수가 매월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 합니다. 언론자유가 크게 진전-신장됐다고 보고 있는 것입니다.

 

문재인 정부, 지난 8개월간 그런 압제-탄압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또는 입에 맞는 소위 친정부 언론사라 할지라도 떡을 더 주는, 특별한 정부광고 지원현상도 발생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정부노선에 반대하는 논조를 유지하는 언론들에도 특별한 탄압 양상은 없어 보입니다. 모든 언론이 공정하게 경쟁하도록 하고, 시장주의 원칙에 따라 경영을 하도록 하며, 취재-보도할 수 있는 자유로운 언론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어 보입니다. 대한민국은 확실한 언론자유 국가로 거듭 태어나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 문재인 정부 언론관 “대한민국 언론 조종(弔鐘)” 시각

 

그럼에도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이후 자유한국당의 문재인 정부에 관한 언론평은 인색한 것 같습니다.

 

자유한국당 강효상 대변인은 지난 2017년 9월4일 “문(文) 정부, 안보위기 속에서도 언론파괴에만 몰두하는가” 제목의 논평에서 “언론은 어떠한 권력으로부터 자유로워야 한다. 특히 공영방송은 특정 이념이나 정치세력의 전유물이 되는 순간 존재의 이유를 잃게 된다. 하지만 문재인 정부는 권력이 지켜야 할 금도를 넘어섰다. 아니 코웃음 치며 철저히 짓밟아버렸다. 정권을 잡자마자 시작된 방송장악 시도는 이제 현직 방송사장을 체포까지 하려는 언론탄압, 언론파괴의 길에 들어섰다”면서 “문재인 정부는 신판 블랙리스트를 만들어 코드가 맞지 않는 사람들을 찍어 내더라도 사리에 맞게 해야 한다. 좌파 운동권 방식이 아닌 법절차에 맞는 당당한 방식으로 해야 하는 것”이라고 피력했습니다.

 

자유한국당 전희경 대변인은 지난 2017년 12월28일 발표한 “권력에 장악된 언론, 대한민국 언론에 조종이 울리고 있다” 제하의 논평에서 “국민의 세금으로 국가 정책 홍보를 위해 만들어진 한국정책방송(KTV)은 제천화재참사도 홈쇼핑 광고하듯 대통령 홍보에 이용했다. 대통령은 ‘멋진 주인공’으로, 가족과 이웃을 잃고 눈물을 흘리는 국민들은 주인공을 띄워주는 엑스트라로 전락하였다”고 지적하고 “집권 여당의 ‘방송장악’ 시나리오대로 움직인 홍위병 언론노조와 방통위, 그로인해 정권에 장악된 공영방송, 대통령 개인 홍보 TV가 되어 국민의 눈물마저 상품처럼 파는 국정 홍보TV까지 대한민국 언론에 조종이 울리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자유한국당 장제원 대변인은 지난 1월22일 낸 “문재인 정권의 보도통제는 민주주의를 유린하는 국기문란 범죄다”는 제목의 논평에서 “문재인 정권이 KBS 고대영 사장을 해임하면서 완벽한 공영방송 장악을 선언한 날, 보도통제 사실이 폭로됐다. 닭의 목을 비틀어도 진실은 결코 은폐할 수 없다. 집권 8개월 만에 권력에 취해 정권말기 현상을 드러내고 있다. 더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북한 문제에 대해 보도통제를 했다는 것”이라면서 “SBS 김태훈 기자의 폭로에 의하면 문재인 정권은 북한이 싫어하는 ‘참수’라는 단어를 쓰지 말라고 압박했고, 북한을 공격하기 위한 무기와 관련되거나 군사적으로 미국과 엮인 일이라면 보도를 통제했다고 한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 국민들은 반민주 독재의 상징인 언론통제에 혈안이 되어 국민의 눈과 귀를 틀어막고 있는 좌파 독재정권을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런데 보수정권 하 언론장악 실상이 본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미디어 오늘 2017년 9월 20일자 “국정조사를 통해 밝혀야 할 언론장악 적폐의 시작과 끝” 제하의 기사는 “조폭의 행동조직과 다름없었던 MB국정원 2010년에는 공영방송 장악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이 이루어졌다. 2008-2009년에 걸쳐 부당하고 위법적인 방법으로 한국 미디어 시장 구조를 그들의 입맛에 맞게 뒤흔들어 놓은 직후”라면서 “MBC와 KBS 공영방송 장악 ‘추진 방안’이 구체적으로 기획됐고, 세밀하게 실행됐다. ‘콕’ 찍힌 사람들은 좌천되거나 해임됐고, 그 자리는 그들의 사람들로 대체됐다. 한마디로 ‘잔존 세력’의 척결에 나선 것이다. 이 과정 속에서 공영방송의 생명인 독립성과 공영성은 처참하게 무너졌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이 내용은 공영방송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지만, 이명박 보수정권 하에서의 언론자유가 어떻게 압제됐는지의 실상을 밝혀주고 있습니다.

 

국경없는기자회 발표에 따르면, 대한민국의 언론자유 지수는 세계 180개 국가 가운데 김대중 정권 때인 2002년 39위, 노무현 정권 때인 2003년 48위, 이명박 정권 때인 2009년 69위, 박근혜 정권 때인 2016년 70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런 순위는 아프리카  여러 나라(남아공 39위-가나 26위) 보다 형편없는 것입니다. 박근혜 정권 때의 언론자유 지수를 볼 때, 언론억압-탄압이 극심했던 것으로 해석 됩니다. 그러나 문재인 정권 하 언론자유 지수는 본지 방문자 급증가로 볼 때 크게 신장-좋아지리라 전망합니다.

 

야당이 문재인 정권 언론정책을 강하게 비판함에도 불구하고, 문재인 정권 하의 언론자유는  이명박-박근혜 정권 하의 언론자유와 비교할 때 훨씬 더 많고 풍부한 자유가 주어져 있다는 것을 시시각각 느낍니다. 필자는 본지의 방문자가 급신장한 것에 대하여, 문재인 정부에 들어와 언론자유가 크게 신장됐다는 한 징표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저희 매체는 언론자유가 압제된 그 어떤 독재정권이든 싫어합니다. 왜냐고요? 모든 매체는 국민의 알권리를 봉사해야하기 때문입니다.

 

▲ 문일석 발행인.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의 다짐 “중도-정도-공정언론 지향”

 

브레이크뉴스는 대한민국 인터넷 신문업계의 상위 업체 중의 한 매체입니다. 그간 중도를 지향을 해온 결과라 자평합니다.

 

10년만에 월 방문자 1,000만명을 다시금 돌파한 것은 네티즌 여러분들이 본지를 아껴 주셨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문재인 정부는 베를린 선언에서 “대동강의 기적-민족 공동융성” 정책을 선언했습니다. 빨라지는 남-북 협력시대를 맞아 비전도 있습니다. 남북 간 언론교류가 빨라진다면, 북한의 평양 보통강-대동강 변에 브레이크뉴스 신문사를 차려 진출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대한민국의 성공과 선진국화를 위해 문재인 정권의 성공을 바랍니다. 대한민국의 언론자유 신장을 위해 노력하는 야당도 좋아합니다. 브레이크뉴스는 이제 월 방문자 2,000만명 돌파에 도전합니다. 다짐합니다. 지속적으로 중도(中道)-정도(正道)-공정(公正)언론을 지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moonilsuk@naver.com

 

*필자/문일석. 시인. 본지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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