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캡스톤디자인 창업강좌 실시

창업단계에 필요한 전 과정 체험 등 실시...

김정환 기자 | 기사입력 2018/01/21 [20:23]
한밭대학교(총장 송하영)는 겨울방학 기간인 지난해 12월 21일부터 지난 19일까지 ‘캡스톤 디자인 창업강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창업강좌 중 수강생이었던 전자·제어공학과 김운식 학생(3학년)이 실제 창업에 성공했다.
 
‘캡스톤디자인 창업강좌’는 2015년부터 한밭대 창업지원단(단장 송우용 교수)이 학생들에게 창업에 대한 도전적인 마인드와 안목을 키우고, 실행역량을 훈련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진행해 오고 있다.
 
이 강좌는 공학 중심의 문제해결능력 향상 프로그램인 캡스톤 디자인을 창업과 접목하고, 경상-인문사회-디자인-공학계열 등 다양한 전공을 가진 학생들이 실전형 창업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창업과정에 따른 창업기회발견, 창업준비, 창업실전 유형 등의 교육과, 문제해결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PBL 기반 교육과정을 적용해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김운식 학생은 올해 이 강좌를 수강하면서 평소 자신이 가지고 있던 창업아이템인 ‘스마트팜에 활용하는 온실자동화시스템’의 기술성, 시장성, 수익성 등을 고도화했고, 최근 사업자등록을 했다.
 
김운식 학생은 “각 주제별 전문강사와 책임교수가 진행하는 팀티칭을 통해 실전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며 특히 사업계획서 작성과 사업운영에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한편, 한밭대 ‘캡스톤디자인 창업강좌’는 지난 2015년부터 운영돼 1,254명의 수료생을 배출하고 사업계획서 39건, 창업자 배출 2건, 특허출원 16건, 특허등록 1건 등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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