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7만 관객 돌파 ‘1987’, 박스오피스 1위..2위 ‘신과함께-죄와 벌’ 1255만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8/01/14 [16:30]

▲ ‘1987’-‘신과함께-죄와 벌’ <사진출처=CJ, 롯데 엔터테인먼트>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영화 <1987>이 537만 관객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가고 있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13일 김윤석-하정우-유해진-김태리-박희순-이희준 주연 <1987>은 43만 418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537만 6273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박스오피스 2위는 하정우X차태현X주지훈X김향기X이정재 주연 <신과함께-죄와 벌>(1255만 5373명)이, 3위는 애니메이션 <코코>(53만 8437명), 4위는 액션 어드벤처 <쥬만지: 새로운 세계>(139만 467명)가, 5위는 기상천외한 판타지 <다운사이징>(9만 6140명)이 차지했다.

 

뒤이어 <위대한 쇼맨>, <페르디난드>, <강철비>, <원더>, <쏘아올린 불꽃, 밑에서 볼까? 옆에서 볼까?> 등이 박스오피스 10권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영화 <1987>은 1987년 1월, 스물두 살 대학생이 경찰 조사 도중 사망하고 사건의 진상이 은폐되자, 진실을 밝히기 위해 용기냈던 사람들의 가슴뛰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이번 <1987>에서 김윤석은 대공수사처 ‘박처장’ 역을, 하정우는 서울지검 ‘최검사’ 역을, 유해진은 교도관 ‘한병용’ 역을, 김태리는 87학번 신입생 ‘연희’ 역을, 박희순은 대공형사 ‘조반장’ 역을, 이희준은 사회부 ‘윤기자’ 역을 맡았다.

 

영화 <1987>은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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