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文정부, 사회주의 경제 체제로 개헌하려 해”

"선전선동으로 매체들 다 장악했다" 주장

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18/01/10 [16:31]

▲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김상문 기자

 

브레이크뉴스 박재우 기자=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10일 "오늘 아침에 대통령이 헌법 개정 하겠다고 말했는데, 좌파 사회주의 경제체제로 헌법을 개정을 하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홍 대표는 이날 충남도당·세종시당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국회 진보좌파들이 주동이 된 헌법자문위원회 내용을 한번 보길 바란다.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좌파 사회주의 체제로 나라의 틀을 바꾸겠다는 것이다"며 "모든 선전선동 매체들을 다 장악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그것을 무기로 국민들을 현혹하겠다는 것"이라며 "이번 지방선거는 단순선거가 아니라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는 선거라고 생각한다"고 색깔론을 펼쳤다.

 

홍 대표는 "경제도 그렇다. 국가부채가 1000조가 넘었다"며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생각은 하지 않고, 푼돈 몇 푼 쥐어주고 그것을 청년정책이라고 한다"고 꼬집었다.

 

이어, "기업의 기를 살려서 일자리를 늘릴 생각은 하지 않고 기업은 옥죄고 강성귀족노조의 세상을 만들어가고 전교조의 세상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그렇게 해서 좌파들의 천국을 만들어가는 게 이 정부의 정책이다"고 비판했다.

 

홍 대표는 "지금 청년 실업이 역사상 최악의 상태여서 청년들이 갈 자리가 없다. 취업할 자리가 없다"며 "소상공인, 자영업자 700만명이 이제 길거리로 나앉게 생겼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국가재정을 5년간 이런 식으로 끌고 간다면 이 정부 끝나기 전에 재정 파탄 상태가 오게 된다"고 말했다.

 

parkjaew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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